타코야키 & 맥주

아니 일기예보엔 계속 비가 온다고 그것도 뇌우 표시가 돼있던데 비는 올 생각을 안하네요. 초3한테 우산 가져가라니까 비 안올거 알지만 아빠가 가져가라고 하니까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결국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날만 이렇게 푹푹 찌더라구요…

와입이 집에 과일이 떨어졌다고해서 마트에 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애들이 구를까봐 안전벨트까지 했습니다 ㅋ. 그건 아니고 애들이 무게가 있다보니 자꾸 벨트를 메라고 띵띵 신호음이 들려서 이렇게^^ 근데 왜 두통씩이나 샀냐구요? 두통 데려온게 이번이 두번짼데 한통을 사왔더니 금새 없어지더라구요 수박이. 고1이 수박 킬런데 수박이 떨어지면 저에게 "아빠! 갈데가 생겼어!" 하는 겁니다. 어디? 하고 물어보면 "수박사러"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두통 사왔습니다. 지난번에도 채 일주일을 못건것 같아요…

고1은 규동을 먹고 학원에 갔습니다.

근데 와입이 학원비 결제하라고 카드를 줬더니 학원비 결제는 깜박하고 집에 오는 버스 정류장에서 파는 타코야키를 사왔네요. 먹고싶어서 사왔다는데 어쩔 ㅋ.

덕분에 저는 타코야키 안주삼아 맥주 한잔 했습니다. 또 술 마시냐며 와입이 저한테 한소리 합니다. 괜히 저한테 화풀이 하는것 같네요 ㅋ. 아, 진짜 맥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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