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순방에 ‘민간인 동행’…윤건영 “비밀취급인가증 없이 국가기밀 다루는데 참여, 누가 세팅했나”
대통령 해외순방에 '자원봉사' 명목으로 직원부인을 전용기에 태운 초유의 사태에 권성동의 옹호 "문재인 전 대통령도 BTS를 동원했다” 무식도 수준급이다.
BTS는 UN이 공식초청했고 이에 정부가 '외교여권' 발급한 것이다. NATO가 이원모 비서관 부인을 초청했았는가. 최순실도 감히 전용기는 못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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