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프로섬 15 s/s 북커버와 브루스 채트윈

색을 가지고 논다라는 말이 이컬렉션에 가장 들어맞는 말일까? 다채로운 색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버버리 프로섬 15 s/s를 살펴보자 쇼의 시작은 벤자민 클레멘타인의 노래로 막이 올랐다. 처음보는 가수였지만 그의 노래는 누구든지 매혹시키기에 충분했고 그의 음악이 런웨이를 채웠다. 지난 14 f/w에서 많이 보여진듯한 그라데이션이 마찬가지로 많이 사용되었다. 화려한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보여지는 분위기는 절대 가볍거나 싸보이지 않았다. 같은 색상이나 약간 씩다른 톤,명도,채도는 나의 파레트를 그대로 컬렉션에 옮겨놓은 듯 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루스 채트윈이란 탐험가이자 작가의 북커버에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모험과 탐험을 컬렉션 안에 담아내려 노력했고 담아내었다. 무엇이든지 담을 수 있을것 같은 커다란 사첼백과 큰포켓이 달린 청자켓, 트렌치자켓 등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소재 또한 매우 다양해서 린넨 울 스웨이드 캐시미어등 많은 소재 들이 사용되었다. 버버리란 이런것이구나 라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준 쇼였다. 이번 컬렉션에선 난 버버리를 보았다.

옷쟁이들의 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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