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레드, 옐로우 라이트 ㅣ 이동영

불현듯, 그린라이트보다는 레드라이트가 더 중요하다고 느낀다. 멈춰야 할 때를 알고, 머물러야 할 시기를 알며, 기다려야 할 때를 아는 지혜가 개인에겐 필요하더라는 걸. 가로질러 건너야 할 '때'를 알며 가던 길로 직진할 줄도 알아야 하고, 주위를 살펴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4월 16일 이후, 우리나라는 노란리본으로 물들었다. 어쩌면, 시대의 사명과 같은 옐로우 라이트가 켜진 것이다. 이는 '주의'하라는 표시이자,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멀리보고, 다시 가까이 보자. 대비를 한다는 것- 같은 마음으로 함께 멈추고, 함께 전진하는 것이 아닐까.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닐테니까.

작가 이동영 <글쓰기 클래스> 강사 010-868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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