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들이 아쉽게 느껴지는 이유 甲.gif

페이즈 4부터는

막 가오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아이언맨1, 토르: 라그나로크같이

진짜 오래도록 회자될만큼 압도적으로 괜찮은 영화가 안 나왔다는

근본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저런건 명작 허들 넘는게 힘들다는 점이 있다 치고 넘어가자.


개인적으로 최근 들어 유독 마블의 영화들이

평균적인 재미에도 불구하고 비판이 더 거세진 이유는


완성도의 부족, 히어로와 타 장르와의 결합이 어설프게 된 것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불호를 감수할 만한 호 요소가 부족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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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2에는 이만한 스펙터클함과 개쩌는 경험을 보여주지 못했고

(몇개 괜찮은 장면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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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4는 이렇게 개뽕차는 장면이 없었다.


두 영화가 각자만의 이유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긴 해도

불호를 압살할 뽕이 부족했다는 것이

적어도 일반 대중에게는 더 큰 불만족을 줬으리라 생각된다.


실제로 삼부작 내내 가지고 있던 약점,

여전히 어설픈 웹스윙 액션이라는 단점을 이겨내지 못한 노웨이홈도

삼스파이디 어셈블이라는 개쩌는 뽕과

MCU 스파이더맨 최고의 드라마로 불호를 상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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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하고 편의적인 캐릭터 빌딩, 3막에 들어서서

갑자기 변화하는 세계관과 디워 엔딩이라는 단점을 지녔던 샹치도

부족한 캐릭터 개연성을 채워주는 양조위의 연기력과

진짜 잘 만든 액션 스턴트와 액션 컨셉으로 이겨냈다.


호불호의 불호를 이겨낼 정도로 뽕이 강하진 않다는게

최근 마블 영화들의 반응이 아쉬운 원인으로 생각한다.

출처 : 루리웹


공감되네요..

덕후들이나 평론가들은 연결성이나 완성도까지 따지지만

일반 관객들은 그냥 2시간 신나는 자본주의 액션이나 보면서 즐기러 가는건데

재미(오락성)가 떨어지고 장벽이 높아지면 피로도 드립이 실제가 될 수 있죠..

진짜 슬슬 본문 초반에 언급된 수준의 명작이 나와주긴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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