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민아빠 김영오 씨 단식 40일째 병원 후송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을 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2일 오전 7시께 페이스북에서 "유민 아빠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돼 병원으로 후송하려 설득 중이다. 여전히 완강히 버티고 있지만 더 기다릴 상황이 못 돼 강제로라도 후송하려 한다. 8시까지만 설득해보고 강제 후송하겠다. 동부병원으로 후송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유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유민 아빠 지금 막 병원에 도착했다"며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대변인은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침에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됐다. 유민 아빠는 끝까지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다른 분들이 구급차 불러서 옮겨야 한다고 계속 설득해서 (옮겼다). 유민 아빠는 말할 기력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8월 22일 단식 40일차. 심장 뛰는 게 느껴진다. 빠르게 쿵쿵. 숨은 차오르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온몸의 힘은 다 빠져서 팔을 올릴 기운조차 없다. 언제까지 참고 버텨야 특별법 제정이 될 것인지…. 오늘밤은 너무 길다.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겨우 일기를 쓴다"는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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