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국영화 대작들이 지겨운 당신을 위한 추천 감성영화 6편

요즘 어디가나 명량 얘기밖에 안하죠. 그나마 가끔 해적이나 해무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물론 저도 한국영화 팬이기는 하지만 이쯤되니 지겹습니다. 지금 개봉중인 색다른 감수성, 괜찮은 감성의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개봉관 찾기가 어렵다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하는 곳들은 있으니.... 순서는 개봉관 찾기 쉬운 순(=흥행순)입니다. 언제 내릴지 모르니 이번 주말에 보시길. 1.비긴 어게인 <원스>로 폭풍 인기를 끌었던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인데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키이라 나이틀리가 여주인공을 맡아 나름 흥행 선전중인 영화. 좀 오그라들고 색다름은 부족하지만 관객들이 기대하는 음악 하나는 충분하다. 2.안녕 헤이즐 대놓고 눈물샘 자극하겠다고 덤비는 전형적인 신파 영화. 죽어가는 주인공의 눈물나는 사랑이야기에 기꺼이 울어줄 마음이 있다면 추천. 3.매직 인 더 문라이트 우디 앨런 감독을 좋아한다면 무난한 선택. 그의 작품 치고 특별히 뛰어나지도 실망스럽지도 않은 평작. 4.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난해하고 아름다운 유럽 영화가 당신 취향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길. 영상도 스토리도 아름답고 영화적 체험도 좋으나 남는 건 많이 없는 바로 그런 유럽영화의 전형. 5.어떤 만남 안 난해한 유럽 영화가 보고프다면 이 영화가 딱. 중년의 사랑을 로맨틱하고 현실적으로 잘 그렸음. 나도 먼 훗날 소피마르소같은 독신녀와 썸타고 싶... 6.프란시스 하 답 없는 20대 후반 30대 초반들이 크게 공감할, 근데 해법은 안주는 좀 야속한 영화. 뉴욕이나 서울이나 이 나이때는 다 그런가봅니다. 청춘의 끝을 잡고 방황하고 있다면 추천.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