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 앤 매직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Might and Magic Book one: The Secret of the Inner Sanctum,

마이트 앤 매직은 뉴 월드 컴퓨팅이 제작하고 배급했던


RPG 장르의 게임으로 1986년 애플 II로 발매된 뒤 1987년 컴퓨터,

1990년 패미컴, 그리고 1992년 PC 엔진까지


꽤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게임이자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시작에 있는 게임입니다

뉴 월드 컴퓨팅의 첫 번째 게임이기도 한 마이트 앤 매직은 위저드리,

그리고 울티마와 함께 3개 RPG 시리즈로 불리는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문을 연 게임으로, VARN이라는

세계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는 여섯 명의 모험가 중 한 명이 되어


게임의 부제처럼 이너 생텀에 담긴 비밀을 찾아나가는 데에서

재미를 챙길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유저가 조작하게 되는 모험가 일행이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는 셸템을 찾아

돌아다니는 코락의 자취를 밟아나가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결국 마지막엔 왕으로 위장하고 있었던 셸템을 처치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사실 셸템은 죽은 게 아니라 CRON으로 도망친 거라는 걸


알지 못한 채 같은 세계로 이어진 게이트를 타고 넘어가 모험을 계속한다는 게

마이트 앤 매직의 전체적인 스토리였습니다

유저가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힘과 인내, 지능, 행운, 성격, 정확도

이렇게 6개의 스탯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서 다시


나이트, 클레릭, 로버, 소서러, 팔라딘, 그리고 아처까지 총 6개의 직업를

보유하고 있기에 각각 다른 역할을 부여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하프오크와 인간, 엘프 드워프, 노움 같은 종족에 성별까지 존재해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유물 수준의 그래픽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몰입할만한 수준의 그래픽으로


유저들은 구현되어 있는 지역들에서 다양한 적들을

상대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RPG 재미를 챙겨나갈 수 있었고


몬스터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더라도 랜덤 인카운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갑자기 적들을 만나 전투에 돌입하기도 했어요

본격적으로 전투 페이즈에 돌입하기 전 유저들에겐 전투를 수행하거나

반대로 도망가는 것, 또는 적들에게 항복할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되지만 도망이나 항복이 먹혀들지 않았을 경우

그대로 전투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일반 공격이나 마법을 사용해 전투를 진행, 적을 처치하면 승리,

아군이 모두 쓰러지면 패배하는 아주 간단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한 건 마이트 앤 매직 3부터라고 할 수 있지만

마이트 앤 매직 역시 초창기 RPG 중 하나로써


뉴 월드 컴퓨팅이 킹스 바운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같은

굵직한 타이틀을 내놓을 수 있는 개발력을 갖췄다는 걸 보여주었고


마이트 앤 매직은 이후 꾸준히 시리즈가 이어지며

세계 3대 RPG 시리즈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재미를 오랫동안 선사해주었습니다

GIF

전세계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게임들의

시작점에 놓여있는 RPG, 마이트 앤 매직!


이 게임을 아시나요?




도탁스 앙ㅋ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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