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수도산 자연휴양림

초3이 이번주 방과후 방학이라 셋이서 여름휴가 갑니다. 고1은 머 말해도 안간다고 할거니 패스…

김천까지 운전도 해야되고 초3이랑 놀아주려면 체력을 비축해야되서 겸사겸사 푹 쉬려고 했었는데 ㅡ..ㅡ 다시 코로나 때문에 신경을 쓰는건지 모두 차에서 내려 발열체크 했습니다.

오늘 저희가 묵을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네요.

와,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근데 비누는 없어요. 타월은 체크인 할때 한장 주시는데 그걸론 모자라겠죠. 가져오셔야 될듯요. 아, 그리고 타월은 증정용이더라구요. 드라이기가 욕실밖 입구에 있는데 고정식이더라구요.

이곳으로 숙소를 정한 이유중 하나인 수영장으로 갑니다.

건너편 숙소에서 조금 걸어와야 됩니다. 그래도 가까워요. 다른덴 차를 타고 와야될것 같더라구요 ㅎ

계곡엔 물이 거의 없는데다 내려가지 못하게 해놨더라구요.

물이 굉장히 차더라구요. 첨엔 한동안 넘 차가워서 못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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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이 바로 옆에 따로 있는데 거긴 그나마 물이 차갑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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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할테니 기록 좀 재달라고 ㅡ..ㅡ

화장실이 없어서 숙소 건물까지 가야되요.

요기가 수영장 입구겸 유아풀. 아이들이 저 미끄럼틀을 좋아합니다 ㅋ

아이스백에 맥주를 넣어왔는데 수영장에서는 음식을 못먹게 돼있어서 입구에 있는 벤치에서 한캔 했습니다. 초3은 유아풀로 옮겨와서 시야에 있습니다.

재밌냐?

별로 안덥더라구요.

저 위 숙소는 전망은 좋겠더군요.

와입과 초3은 수영장에 있고 저는 먼저 내려왔습니다. 오늘 바베큐 할건데 자리도 잡고 숯불도 붙여놓으려구요. 근데 좀 더운데요 ㅋ

숙소 바로옆이고 선착순 무료입니다.

초3은 마지막에 저 미끄럼틀에 꽂혀서 한참을 탔다고 하더라구요. 첨에 혼자 한번 탔다가 마지막에 뿅 떨어질때가 무서웠는데 엄마가 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계속 탔데요.

캠핑갈때 쓰려고 집에 한 2년정도 방치돼 있던 숯. 불 붙이기 꽤 어려웠어요 ㅋ

오랜만에 아나고 구이가 먹고싶어서 1kg 포장해 왔어요.

삼겹이랑 야채도 굽습니다.

와인 오프너를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머 빼지 못하면 밀어넣어야죠 ㅋ

와인이랑 아나고 구이도 괜찮은데요.

오징어도 구워줍니다.

아, 이대로 가기엔 불이 좀 아깝네요.

에콘 아래서 맥주 한잔더…

지도검색을 해보니 휴양림이 경남, 전북, 충북, 경북에 둘러싸여 있더라구요. 휴양림 찾아가는데 우와 이렇게 골짜기야 꼭 강원도 같은데 했습니다.

퇴실할때 확인증 작성하고 키를 반납하면 됩니다.

퇴실하기전에 휴양림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죽어서가는 천국따위 필요없어… 난 살아서 천국을 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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