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ript_전북현대모터스:FC서울_K리그클래식 22R_140823_19:00_전주W

경기의 내용만 봤을때는 전북이 왜 지금 K리그 1위인지를 보여주는 경기 내용이었으나, 몇번 있지도 않았던 골 찬스를 골로 잘 연결시켜준 서울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 골키퍼는 경쟁 체제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전 골리였던 김용대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몇경기 쉬는동안 유상훈 선수는 FIFA 의 지목을 받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이경기의 MOM 을 꼽으라면 물론 2골을 성공시키며 팀승리를 견인해준 윤일록 선수를 꼽는게 어쩌면 당연 하겠지만, 오늘 경기에서 김용대 선수의 선방쇼 없이 절대 승리 할수 없었던 경기였습니다. 이런 활약은 골키퍼 경쟁 체제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시안게임 승선을 앞두고 있는 윤일록은 이번경기를 계기로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몇경기에서 골이 없었고 부진한 활약을 보이면서 선발출장 하는 기회가 줄어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의 FC서울은 중앙 미드필더 이외의 포지션에서는 경쟁구도를 유지하고 있고, ACL 과 K리그 FA컵을 효율적으로 치를수 있을 정도의 더블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골키퍼와 마찬가지로 경쟁체제로 가는 상황에서 각 선수들의 발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가뜩이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한 지금 시점에서 윤일록선수의 부활은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 오늘경기에서 '발리장인' 이동국 선수는 자신의 앞에 떨어진 공을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 시키면서 국가대표 승선 논란을 잠재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전북은 '닥공'을 선보이는 팀 답게 후반 윤일록 선수의 골 이후 레오나드로와 카이오 선수를 차례대로 투입시키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필자는 이 대목에서 오늘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거나 전북의 승리를 예상했습니다. 최용수 감독은 김남춘 선수를 오스마르 선수로 교체할정도로 수비를 견고하게 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용대의 선방쇼와 윤일록 선수의 종료직전 한방을 통해 오늘 경기의 승리를 이끌수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잠시후 다시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