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호랑이 싸대기를 날려 기절시킨 인간.jpg

때는 대략 650여년 전..........

막 복싱을 배운 호선생은 지나가던 말 타고 가는 인간에게 냥냥펀치의 위력을 시험해보려 하는데.....






하필 그 인간이

이성계






ㅇㅇ 조선의 태조 이성계 맞음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젊은 시절 이성계는 멧돼지 사냥을 나갔다가 호랑이를 발견했다는 말을 듣고 호랑이 출몰 지역으로 달려갔고

호랑이는 자기 구역에 들어온 이 젊은 인간을 놓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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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다 이성계의 등을 노리고 이성계가 탄 말의 궁댕이 쪽으로 점프점프했는데



이 미친 무력의 소유자가 눈치를 까고

순식간에 몸을 돌려

주먹으로 호랑이의 싸대기를 침


(이성계를 그냥 조선 세운 정도전 바지사장으로 알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데 ㄴㄴ 이성계는 한반도 역사상 최강의 장군 중 하나ㅋㅋㅋㅋㅋ

이순신 장군 이전에 이성계가 있었던 수준이었음ㅇㅇ

이 때 왜구다 홍건적이다 뭐다 외침으로 다 죽어가던 고려를 전국을 누비며 전쟁해서 고려 목숨줄 붙잡아 준 인간이 바로 이성계임

머 계속 참다가 빡쳐서 그 목숨줄을 자기 손으로 끝내긴 햇지만,,,)


그리고 머리를 직격으로 맞은 호랑이는 순간 쓰러지고

이성계는 말을 돌려 자세를 잡고 활을 쏴 호랑이를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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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이게 말이 돼? 구라 즐



놀랍게도 찐입니다 야사가 아니라 정사임

조선왕조실록 중 태조실록에 기록된 내용



게다가 손으로 호랑이를 때려잡았단 사람은 이성계만 있는게 아님

무려 조선왕조실록에, 평민들이, 심지어 여성도 호랑이를 맨손으로 때려잡은 사례도 수 차례나 기록됨....

다른 것도 아니고 평민들의 사례는 굳이 조선왕조실록이 구라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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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과거 조상님들의 신체 능력이 연구 대상일 지경


일반 사람들도 기록이 남는데 하물며 당대 최고의 무인... 걸어다니는 공성 무기란 평을 받는 이성계는.. 쌉가넝하지 않았을까....



또 이 양반은 오히려 조선을 건국한 건국 군주라는 점에서 '덕'의 부분을 강조하려고

나머지 중에서 자칫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무인으로서의 부분을 최대한 덜 부각시켰다고 함

그니까 정사로 기록된 것만 해도 오지고 지리고 대단한데 야사로는 거의 인간인가? 싶을 지경




그렇다고 조선 사람들이 국뽕 채우려고 이성계의 무력을 과장했다기엔

이 새끼들의 정사에도 이성계 무력 미쳤음;;;;이란 기록들이 남아있음

우리 2020년 지금, 옆나라 네임드 장군의 이름 알아??

미국 국방부 장관 이름도 잘 모르는데 장군 이름은 어케 아냔 말임

그것도 저 시대에 타국에까지 이름이 알려진 무인이면 진짜 걸어다니는 핵무기였다는 말



정사에 기록된 이성계의 몇 에피소드만 봐도...

이성계는 호랑이 사냥을 즐겨했음

위에 봐 호랑이 싸대기 날린 것도 멧돼지 잡다가 호랑이 나왔단 소리에 눈 돌아서 사냥하러 뛰어간 거임


정사에만 기록된 공식적인 호랑이 사냥이 3번

(이성계 형이 어렸을 때 호랑이한테 물려 죽었다고 함 그래서 갠적인 원한도 있나 싶음... 걍 내 궁예)



이성계는 활을 잘 쏘기로도 유명했음 별명이 신궁

근데 이 양반이 쏘는 활은 유독 무겁고 시위를 먹이기도 힘들었다고 유명

이자춘이 이성계의 활을 보고 'ㅁㅊ 인간이 쓸 활이 아니네;;;'했다는 것도 유명한 기록





정사피셜 인간이 아닌 수준의 힘...


또 기록된 정사로는 고려 장군 시절엔 곰을 원샷원킬로(아마 눈을 맞춰 뇌를 뚫지 않았을까... 음 약간 잔인) 4마리나 죽이고

담비20마리 노루 7마리도 모두 원샷원킬로 죽였다고 함



전쟁 때는 더 했음

성에 들어가 항전하는 적군의 경우 성벽 위에 있는 적군 70명을 모두 헤드샷 원샷원킬로 죽여서 적장이었던 고안위가 혼비백산해서 도망갔음

걸어다니는 공성 무기 맞네.....^^....


이게 이성계가 지휘했던 굵직한 전쟁들인데 진짜 한반도와 요동 전역을 누빔

이성계는 30년 간 지휘한 모든 전쟁에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음 그야말로 백전백승

말년에 마지막 전투이자 패배였던 게 바로 아들 이방원한테 진 것..

이러니까 이성계가 전쟁에 한 번 나갈 때마다 고려의 수명이 조금씩 연장됐단 말이 나왔던듯ㅠㅋㅋㅋㅋ

그러니까 백성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던 거고..



우리나라 정사도 아니고 중국(원나라)에 기록된 정사를 보면 이성계 무력 수준이 나와있는데

여진족의 유명한 부족장이었던 나하추가 자기 휘하의 가장 뛰어난 장수와 고려와의 싸움에서 대표로 나온 이성계를 1대1 데스매치 시킴

여기서 이성계가 진심으로 문자 그대로 저 장수를 발라버림

개빡친 나하추가 그 다음날 자기 밑의 장수 5명을 한 번에 내보내서 이성계랑 1:5 개싸움을 시켰는데 여기서도 이성계가 5명을 모두 이겨버림


이걸 본 나하추의 부인은 이제 "야 니 인생에 저런 무인을 본 적이 있냐?? 쟤는 걍 클라스가 다르다 그만하자 이제;;"하고 나하추를 뜯어말림

근데도 정신 못차린 나하추가 결국 전쟁을 벌였다가 이성계한테 결국 크게 패했다는 얘기임


이게 무려 중국의 정사로 기록되어있음





이외에도


이성계의 의형제로 유명한 여진족 출신의 귀화인 '이지란'(청해 이씨의 시조)

둘이 처음에 의형제 맺은 계기도 ㅈㄴ 웃김


처음 만난 둘이 서로 시비가 붙어서 서로에게 화살을 쏘는 대결을 펼침(아니 이런 대결을 왜 하는데..ㅎㅎㅎ..)

근데 여기서 이지란이 쏜 화살을 이성계가 모두 피했고 어느 기록에서는 아예 이지란의 화살을 손으로 잡았다는 말도 있음

이에 이지란이 ㅅㅂ...너 미칭럼이구나...하고 패배를 선언 후 의형제 먹었다고 함


이것도 야사가 아니러 정사임

물론 부풀린 게 없진 않을 거임

그래도 실록은 팩트를 기반으로 부풀리니까ㅇㅇ

이성계 무력과 전쟁에 대한 지략이 미친 수준이었던 건 맞는듯



출처


인간무기 아닌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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