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 이름이 남아있는 조선시대 중전과 후궁들.jpg

여시들도 알다시피 조선시대 여자들의 이름은 잘 남아있지 않음

당시 사회 계급상 최고위층이었을 왕실의 여자들도 마찬가지..


그래도 간혹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니 함 봅시당

태종 이방원의 후궁

신순궁주 이정민


이방원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일 때 후궁이 되었는데

이 때 과부였다고 함

조선 극초기에는 과부가 후궁이 된 경우가 종종 있었음


태종과 원경왕후가 죽은 후 명복을 빌기 위해 절에 시주를 하고 기록을 남겼는데 여기에 자기 이름이 남음



세조(수양대군)의 후궁

소용 박덕중


여긴 죄를 지어서 이름이 기록에 남은 케이스

세조가 수양대군이던 시절에 들인 첩인데 세조가 왕이 되며 후궁이 됨

왕자도 낳았으나 4살 무렵 죽었고 이후 세조의 총애가 끊어짐


이로인해 외롭던 상태에서 덕중은 환관과 바람이 나게 되고...이것 때문에 후궁에서 일반 궁녀로 강등 당함


그리고 궁녀 일을 하며 다시 세조의 조카에게 반해서 러브레터를 보냈다가 들킴 이후 사형당함...ㅠ




성종의 후비

정현왕후 윤창년....


진짜임 실록에 나옴

아버지 윤호가 신창이라는 고을 수령으로 있을 때 태어나서

신'창'에서 태어나 창년이라고 지었다고함....




연산군 후궁

숙의 이정이


연산군에게 꽤 총애를 받은 후궁 중 한 명인데 중종반정 이후 궁 밖에서 조용히 살다 죽음

중종 즉위 후 처분 논의할 때 이름이 거론됨




연산군 후궁

숙용 장녹수

장녹수는 워낙 유명하니까 일단 패스




연산군 후궁

숙용 전비


전비도 연산군의 총애를 엄청 받았고 장녹수와 함께 부와 권세를 누리던 후궁이었는데 지명도가 약함...장녹수와 함께 죽었음




광해군 후궁

귀인 윤영신


상당한 명문가 출신 후궁으로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딸도 하나 있었음

인조반정 후 광해군 시대 간신 중 하나랑 불륜을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사형 당하는데 과연 진실일지...




광해군의 후궁

소용 임애영


여기도 역적죄인이 되어 이름이 남음


미색이 뛰어나고 똑똑해서 광해군이 마지막까지 총애한 후궁이었음

광해군이 폐위 당한 후 원래라면 사형 당했어야 하지만 인조 반정을 일으킨 신하들과 연줄이 있어서 살아남아 유배지의 광해군과 함께 지냄


나중에 조정 신하들과 내통해서 종친을 왕위로 추대하려는 반란을 도모한게 발각되어서 사형 당함




숙종 후궁

희빈 장옥정


여기도 너무나 유명하니까 패스




정조 후궁

의빈 성덕임


여기도 유명해서 패스




고종 왕비

명성황후 민아영


보통 민자영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자영은 소설 운현궁의 봄에 처음 등장한 이름이고 이후 발견된 사료 열성왕후세보에는 아영이라고 기록되어있음




GIF

고종 후궁

순헌황귀비 엄선영


이 이름은 좀 특이한게 고종이 내려준 이름으로 알려져 있음 진짜 이름은 기록에 남아있지 않는데 아마 시대상과 출신을 고려했을 때(한미한 가문 출신 궁녀) 성의 있는 이름이 아니라 다시 지어주지 않았을까...


출처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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