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프로축구 1부리그 선수 돌 맞아 사망

알제리 프로 축구 1부리그 팀 JS Kabylie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던 카메룬 태생의 Albert Ebosse라는 올해 24살의 선수가 홈에서 열린 경기 직후 퇴장 과정에서 홈팬에게 돌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몇 시간 뒤 사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홈에서 열린 리그 2차전에서 팀이 2:1로 패했는데, 경기 종료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패배에 분노한 홈팬이 돌을 던졌는데 Ebosse의 머리에 맞았고, 곧바로 응급차에 실려 바로 병원으로 향했으나 몇 시간 뒤 결국 팀 동료의 품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그의 죽음을 목도한 팀 동료이자 주장 Ali Rial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우 충격받았고, 역시 매우 슬프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 드라마 같은 일이며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잊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그는 내 품 안에서 죽었고 나는 아직도 우리가 그를 영원히 잃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신의 가호를 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축구라는 종목의 메인이 되는 국가, 리그는 아니지만 알제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멋진 경기력과 언더독과 같은 정신력으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환호를 얻었습니다. 그런 국가의 1부 리그라는 곳에서 단지 졌다는 이유로 돌을 던져 선수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다니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절대 있을 수 없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2:1로 패배한 그 날 경기에서 사망한 Ebosse는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피지 못한채 안타깝게 져버린 그를 애도합니다. R.I.P Albert E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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