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의 천재였던 정조의 취미.jpg

화살 50발 쏴서 49발만 명중시키기

한발은 일부러 안맞힘


궁도 선수들한테 비슷한 조건으로 쏴보게 했더니

전부 40발 이상을 못넘김


정조는 과녁을 작은 걸로 바꾸면서 정밀하게 맞혔다고 함



문무의 겸비를 중시했던 정조는

문신들한테도 활쏘기를 시켰고

그 피해자중 한명이 정약용



정약용은 50발중에 4발도 제대로 못쐈대요



결국 지옥캠프 끌려가서 10일동안 훈련받고

활쏘기 실력이 늘었다는 정약용ㅋㅋ



“한 발은 쏘지 않는게 군자의 도리니라.”


활쏘기에서는 또 타고난 천분이어서 50발 중에 49발을 명중했는데, 이때 왕은 이르기를 '무엇이든지 가득 차면 못 쓰는 것이다.' 했다.

(정조실록 1권 '정조대왕 천릉지문' 중 일부)


규장각과 장용영을 세워 문(文)과 무(武)를 개혁하고자 했던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1752∼1800)는 실록에 나온 대로 활쏘기에 매우 능했다. '명궁' 혹은 '신궁'(神弓)이라고 할 만했다.


출처

띠용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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