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도화지 위에 붓으로 그림을 그려내듯, <화이트 셔츠> 또한 어떤 아이템을 얹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낼 수 있죠. 그야말로 활용도 만점에 무한대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아이템! 여름철에 팔을 드러내지 않더라도 시원하고 깔끔해 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룩티커들은 어떻게 스타일링했는지 엿봅시다. #1 화이트와 블랙, 데님의 조화. 셔츠를 살짝 집어넣어 벨트를 보여주는 센스. #2 루즈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셔츠가 시크한 스타일링. 숏컷에 레드 립까지 너무 보기 좋네요 :) #3 블루 데님 팬츠의 조합이 깔끔함의 극치죠? 노란 톤으로 맞춘 로퍼와 백팩까지~ #4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트 화이트 셔츠, 그리고 와이트 팬츠의 시원스런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