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비 중에 포지션이 좀 특이했던 분들.jpg

인수대비


의경세자의 부인



세자빈 시절 남편이 요절하여

어중간해질뻔 했지만 정희왕후에 의해

둘째 아들(성종)이 왕으로 추대되자

중전을 건너뛰고 바로 세자빈 → 대비가 됨


따라서 내명부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던 시기는

사실상 없었다고 봐도 무방,


인수대비로 가장 알려져 있지만

수빈한씨, 소혜왕후(추존)도 공식 명칭임



정성왕후 서씨


영조의 정비이고

조선 유일의 세제빈을 거쳐 왕비가 됨


또한 조선 왕비 중에

최장기 재위를 한 타이틀도 지니고있음 (33년)


효의왕후


정조가 세손이던 시절 가례를 올리고

세손빈이 되었으며 

정조가 할아버지(영조)의 뒤를 바로 잇게 됨으로

효의왕후도 세손빈 → 중전이 됨

세자빈 시절은 없었음





희빈장씨


삼불거에 의해 인현왕후 민씨가 복위되자

중전에서 빈으로 다시 강등된 유일한 사례


하지만 폐비윤씨처럼 폐서인이 된것이 아니기에

조선 최초의 무품빈 자격이 유지되었으며, 

이는 훗날 비슷한 무품빈들이랑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월등한 대우를 받은 것이 실록에 남아있음


옥산부대빈이라는 존호를 받고 묘호도 대빈묘, 대빈궁으로

왕후들만 사용하는 원형기둥 양식으로 조성됨


원래 중전과 후궁의 격차는 하늘과 땅이 맞으나

희빈장씨는 조선 유일의 예외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겠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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