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하나개.

11시경 비예보가 있었지만 영종도 너머 무의도로 차를 끌고 갔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해상데크길을 끝까지 걸어가 모래반 뻘 조금의 바닷가로 내려가 백령도에서 본 순비기나무의 파란 꽃도 보고 노랑 원추리와 하얀 뚝갈의 사진을 찍었다.

때마침 간조와 맞았는지 바닷물이 저멀리 가있고 사람들이 물위에 드러난 바닷가를 걷고 있어 신발 벗고 맨발로 따라 걸었다.

부드러운 발의 촉감과 지압 효과가 다시 경험하지 못할 귀한 경험을 안겨 주었다.

https://youtu.be/T9TD_DIOea8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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