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바쁜 날의 순간들

12일 금요일 슈퍼문

달 진짜 밝고 컸어요

야근하고 12시 퇴근

저번주 로또랑 둘이서 주말 농장 가는 길인데

오랜만에 집에와서

눈빛이 어찌나 애틋하던지 ㅎ

시립미술관 가던길에 본 매미

주말 일요일은 노래하는 분수 보며 산책 했어요

낮에 비가 온 뒤 무지개도 잠깐 등장

살짝 쌍무지개 나오고

곧 사라졌어요

부두 마다 만차라서

사장님 양평댁 앞마당이 전시장이 되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양평을 한동안 매일 갔어요 ㅜㅜ

차 정리 해도해도 끝이.없던 7월

늦은.저녁 먹고

양평에서 하늘 한번 올려보는데

별이.가득해서 한장 찍었는데

사진에 다.담지는.못했어요

날이 좋던 어느날 양평 가는 길

한달 일하고 그만둔 알렉산더랑 늦은 저녁 산책 하던 어느 날

밤 11시에도 살려고 산책 나갔어요

하루종일 책상에 딱 붙어 앉아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두달 보냈어요

아직도 바쁘지만

오늘은 그래도 업무 전화 덜 와서

밀린 글 잔뜩 쓰고 있어요~~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그러하듯 다소 소녀적인 성향을 간직한 현실주의자!! on ne sait jamais 기록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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