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라인업

올해는 GMF 안가고 자라섬 가겠다고 결심했건만.... 대체 이 나를 위한 맞춤 라인업은 뭐냐고.. 브랜뉴헤비스 디사운드 인코그니토. 10년전 내가 맨날 맨날 발바닥 비벼대던 그 팀들. 이렇게 저런 팀들을 한꺼번에 볼줄이야. 게다가 윤상, 오지은, 푸디토리움, 이한철. 아시다시피 2014년 현재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한다면 주저없이 나올 "윤상, 푸디토리움, 이한철" 집에서 맨날맨날 닳도록 듣는 세 팀. 그리고 우리 남편을 설득하기 좋은 스윗소로우와 오지은. 내 친구분들은 다 아시지만, 남편은 스윗소로우의 친한 선배. 그리고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데이브레이크. 우리 남편도 좋아할 것 같은 킹스턴 루디스카.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원모어찬스와 내가 즐콘 연출하고 제작하는 내내 가장 사랑했던 아티스트였던 조규찬이 아깝지만 내 다시는 페퍼톤즈의 라이브를 보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제는 늙어서 음악페스티벌 이틀연짱 못봐;;; 그래서 토요일만 우선 오늘 예약. 올해도 남편에게 받는 내 생일선물은 GMF 같이 가기 구나. 아 퇴사를 했더니 공연표 내 돈주고 사야 하는게 넘 타격이긴 해;;

덕후 아동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