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간 尹, 아오리사과 보더니 "이게 빨개지나?"
아놔... 정말!!!
정말 프랑스의 한 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여자가 한말~ 빵이 없으면 케익 먹으면 되죠~
왜 굶어요~
빨간 사과만 사과라 생각하는건지, ㅋ
입만 열면 국민, 국민, 몸낮추고 국민 받들겠다는 분이 폭우에 집들이 잠기는 걸 보면서도 집에 갑니까?
차오르는 물과 몇시간을 사투하다 가장 고통스럽고 공포스런 죽음을 맞으신 분들
집안에 태연히 쭈구리고 앉아 ‘아, 주무시다 돌아가셨네요’ 그런 인간같지 않은 망언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