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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짐보다 쓰임을 쓰일수록 내 삶이 더 꽃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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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짝 톱질형 1. 님웨일즈의 <아리랑>에는 김산(장지락)이 겪은 잔인한 경험들이 많이 나온다. 그중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사람을 나무 궤짝 속에 넣고 톱질하는 장면이 있다. 아주 조금 상자를 톱질하고는 차를 마시다가는 또 조금 톱질을 하는 식으로 천천히 궤짝을 썰어 내려간다. 궤짝 속의 사람은 느린 고통에 죽음을 맞는 반면 집행자들은 그만큼의 즐거움을 누린다. 2. 2년 전쯤 석방 상태였던 정 교수가 영주에 내려왔었다. 내 노트북의 자료를 함께 들여다보던 짧은 몇 분의 시간, 그때 정 교수는 구속 후유증으로 허리가 아파 바로 서 있지를 못했다. 그는 서지도 앉지도 못한 꾸부정한 자세로 등에 손을 짚은 채 억지로 자료를 읽어 내려갔다. 3. 서울에서 따로 만날까 일정이 비는 날 맞춰 연락을 취했을 때 하루 종일 전화를 받지 않는 날이 많았다. 나중에 알고 보면 정 교수가 병원에 있는 날들이었다. 어느 날 만났을 때 정 교수는 양쪽 손목에 반창고를 붙이고 나타났다. 전날 시간이 없어 링거 주사 두 대를 동시에 맞았다고 했다. 4. 나는 뭔가 찔리는 게 있을 때의 정 교수의 표정을 안다. 최성해 총장이나 동양대 교직원의 증언에서 거짓과 엉터리를 쉽게 감지하듯 정 교수의 해명이 앞뒤가 맞는지도 알아챌 수 있다. 연락하는 동안 정 교수가 표창장에 대해 뭔가를 숨기거나 찔리는 사람이라고 느꼈다면 내 딸까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일도, 내가 그의 억울함을 말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정 교수는 유죄 판결과 함께 1심 법정에서 다시 구속되었다. 그는 수감 상태에서 2심과 3심을 치르고 또 다른 재판, 남편과 같이 기소된 지금의 재판에 피고인으로 출석해왔다. 아직 진행 중이며 1심도 끝나지 않았다. 5. 재판 과정 언제부터인가 정 교수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법정에서 쓰러져 실려 가기도, 심한 복통으로 재판이 중단되기도 했다. 구치소에서 병원에 후송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그 과정에서 어느새 정 교수는 휠체어에 앉은 채 법정에 들어와 종일의 재판을 견디고 휠체어에 실려 나가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6. 변호인 측이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는 기사를 읽었을 때, 2년 전 풍기에서 허리를 잡고 노트북을 보던 그의 모습이 떠올랐다. '빨간아재' 방송에서 김칠준 변호사가 당장 수술이 시급하다며 호소했을 때, 2년 전의 그 장면 때문이었을까. 혹시라도 정 교수가 지금 수술받지 못하면 영원히 휠체어에서 일어나지 못하지 않을까 두려웠다. 7. 시한 20일을 꽉 채우고서야 검찰의 '불허' 결정이 내려졌다.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던 내 마음도 무너졌다. 그렇다. 내가 어리석었다. '인도적' '인도주의'라는 말을 가슴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품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애초부터 20일이나 끌어 시한을 꽉 채웠을 리 없었을 것이다. 8. 사람을 궤짝 속에 넣어 톱질하던 <아리랑>의 시대를 생각한다. 고문이 횡행하던 5공이나 유신 보다 훨씬 먼 과거의 이 야만적 풍경 속에 정 교수가 들어 있다. 정 교수의 궤짝은 '법치' 사법 정의,' '적법 절차' 등의 아름다운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성스러운 법궤 속에서 그녀는 사회적으로 육체적으로 오랫동안 서서히 톱질형을 당해왔고, 그리고 스러지고 있다. 9. 총칼의 시대를 지나 법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법이 예리한 톱으로 사용되어 인간을 썰어대는 일이 벌어질 때 이를 막을 방법을 갖지 못했다. 정치도, 법도, 언론도, 국가도 인간의 인간에 대한 유린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만 보고 있다. "저기 사람이 있어요" 때로 비명만 들려올 뿐이다. 용산의 불구덩이 옥상을 보며, 팽목항에서 세월호를 보며 국가를 향해 질렀던 그 비명들이다. 10. 우리는 전해야 한다. 법과 원칙, 정의, 법치주의, 공정과 같은 온갖 좋은 단어가 넘쳐났던 시대에 '법'이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고문의 도구로 쓰이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그들이 '종합적' '현 단계' "존중' '위원회' 등 아름다운 용어로 가학성을 포장했지만 이것은 궤짝 톱질하기 고문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우리는 전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이 궤짝 톱질형이 비극으로 끝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밖에 달리 할 게 없었다는, 부끄러운 고백도 함께 전해야 한다. - 페북(펌) https://www.facebook.com/100041557801357/posts/pfbid0K5Js6biPRmEycSB7GHuLpwRb4kFt84hX9GSMXMM5voEmr8rukQaerckcGUsQtVQ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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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경쟁 말고도 공통점이 또 있다. 다들 자기들이 인간들 머리 위에 앉은 반인반신 쯤 된다고 생각하고 다들 이들보다 자신들이 한 단계 더 신에 가깝다고 여기는 부자들이 곁에 두고 머슴처럼 부리기 좋아한다.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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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못 배운 무식한 사람들이 윤석열을 찍어준것을 보면 나도 이해가 안 된다. 진짜 주먹이 운다. ♨️♨️ 아래 동영상⬇️ https://www.facebook.com/100000867618674/posts/pfbid02EyfceNWdrz8Pg8xWKHfspcWNXwxuLnzSM9AWGdqMNFnzPLDJQo6b21vi1hCWtA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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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hoys4865 (펌) —— 윤석열이 짝퉁 부동시핑계로 미필이라지만 군인들 전투화를 예산삭감한다는게 말이 되냐? 군인들 사기를 꺽어가며 그러면서 안보를 들썩이냐? 2찍들아 너흰 속아도 또 2찍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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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choys4865 (펌) —— C발 잘한다#석열스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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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국 출장비 내역 공개하라는 시민단체들의 요구에 법무부는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거부하고 있다. 국회의장 출장비 내역도 공개하는 마당에 한동훈은 치외법권 지대에 속한 줄 아는 모양이다, 오히려 한동훈 사퇴가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다수 여론이다. 트위터(펌) 빈무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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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망신이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131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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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찬다 .. 기가차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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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출신에 공정 기회"..김 여사 비공개 간담회 논란 니가 무슨 자격으로? 굥가 그xx를 아바타로 부리고, 사실상 국정을 장악하고 컨펌하는 위치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참 역겨운 일이다. 대한민국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81920241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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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11만944명 확진, 전주보다 8602명↓…재유행 후 일요일 첫 감소 연합이 뉴스통신사인지 대통령실 홍보실인지 분간이 안간다 매일같이 신규확진자와 증감 그리고 위중증과 사망자 숫자를 기사 제목으로 내보냈는데 위중증과 사망자 숫자가 늘어나니까 기사 제목에서 아예 삭제하고 있다 연합 기레기들이 윤석열 지지율 관리하느라 노심초사하는 게 너무 티난다 http://yna.kr/AKR20220821009600530?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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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장모, 수표금 분쟁 2심서 뒤집혀..법원 "5억원 상당 지급해야" 굥나라 굥 장모, 형사소송에서는 솜방망이 판결 징역 1년형, 민사소송에서는 최씨가 사기치다가 토해내게 생겼다. 일반인 같으면 이미 감옥에 있어야 할 굥 장모 최씨는 백주대낮에도 활보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082517423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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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김순호 민주화운동 출신 인사들이 노동운동 동료를 밀고해 경찰에 대공요원으로 특채됐다는 의혹을 받는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의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성균관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도 밀정(프락치/끄나풀) 김순호의 사퇴와 경찰국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지들을 배신하고 밀고한 김순호를 규탄한다"며 "당신이 우리의 선배라는 것이 부끄럽다. 동문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라"면서 '부끄러운 성균인상'을 시상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순호는 오늘(18일) 국회에 출석해 인간으로선 도저히 할 수 없는 자신의 각종 의혹에 대해 "결코 아니다"라며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인노회 활동을 하다 전향한 것에 대해서는 "주체사상에 대한 염증과 두려움 때문에 전향했다"며 주사파를 팔아 프레임 전환에 나서려는 뻔뻔함도 보이고 있습니다. 굥정권에 빌붙어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양의 머리를 한 개고기들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kwXYefFNrJdopkzhx3He5HZp7jNf7QWkDdCeMXVuXA7DaGCGAJewNgpjNJsQ26Vcl&id=1000012074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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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들의 '대통령 감싸기'..괵나라는 아첨으로 망했다 굥나라 군주가 교만하고 방자하여 스스로 자화자찬 뻐기기를 좋아했다. 아부, 아첨하는 자를 가까이 했고 귀하게 여겼다. 특히, 검새라는 관리들을 총애했는 데, 박나라 최씨정권 저리가라였다 한다. 호유망국.. 굥나라는 백성들에게 필요악이 되었다. 굥나라 군주라는 자가 퇴근은 칼 같이 하는 자라, 사상 최악의 폭우에도, "아! 저 마을은 벌써 침수되고 있구나!" 했다. 이미 망한 사실도 알지 못하는, 우매하면서도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 文나라 사람들이 자신을 너무 질투한다고 생각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82012201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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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야 니가 알고있는 그 법을 적용했으면 대선때부터 현재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인 굥석열은 종신형이다. 너는 너희 사옥에 근무하는 사람들 다 알고 있냐? 기사는 안쓰고 카더라 소설 써서 국민 기만하고 선동하지마라... 할수만 있다면 너희 기레기들 전부 화력발전소 연료로 쓰는게 희망사항이다. 트위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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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대통령 경호처, 文사저 경호 강화…"집회시위 과정서 위해요소" 김건희의 철수명령 한마디면 이 문제는 깨끗하게 종결된다 http://yna.kr/AKR20220821024251001?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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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종합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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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목적의허위사실유포2 이거면 당선 무효에 당이 선거자금을 다 뱉아야 할 상황. 물론 이걸 검사들이 기소할 수는 없겠지.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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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시대에 기사를 내린다고 사라지는 시대가 아닌걸 国民の力과 외람이들은 모르나 봅니다.. "国民の力과 보수 편향의 외람이는 한통속입니다" 트위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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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한 검사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로 안농운이 굥에게 동기인 이원석 검사를 추천했고 굥은 바지총장으로 지명했습니다. 2년전 8월10일자 기사를 보니 임은정 검사는 "내가 아는 간교한 검사 3명이 있는데 문찬석 한동훈 이원석"이라면서 이들은 나라를 위태롭게할 인물들로 꼽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임 검사는 "20년간 검찰에 근무하면서 저 사람, 검사장 달겠구나"라는 확신을 한 검사는 딱 3이라며 이들을 꼽았더군요. "그 선배들을 보며 (조조처럼) '치세의 능수능란한 검사, 난세의 간교한 검사'가 될 거란 생각이 들만큼 처신술이 빼어남이 있었다" "승승장구하며 요직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수행하는 선배들 스스로는 물론 나라와 검찰에 위태위태하다 싶어 조마조마했다"며 이들 3명이 검찰에 해악을 끼친 인물이라고 지목했습니다. 그런데 2년 후 3명 중 한명은 법무장관에 한명은 총장에 올랐고 추미애 장관을 비판하며 검찰을 떠났던 문찬석 전 광주지검장도 총장 후보에 올랐었으니 굥 똘마니 3인방이 나라를 어떻게 위태롭게 할지 조마조마합니다. <2년전 기사: media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6 > -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VoNNxF4hfkZ1NqFKAUWuTe1aHe7tTTeBMtB33PJNXzi1JCpKhzKpSKU7uNfqwtx4l&id=1000012074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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