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지 된 '청와대'..문화재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굥나라 토왜굥의 현대사 말살... 본토왜구들과 생각과 사상이 일원화 되고 있는 현상이다. 역사 약탈 현대사 침탈과 지우기다. https://news.v.daum.net/v/20220822220235229

이준석 "대표서 물러나면 징계·수사 정리해준단 제안 받아" 그럴 줄 알았다 이런 거래 제안을 안했다면 윤석열이 아니고 국짐이 아니고 윤핵관이 아니다 https://m.ytn.co.kr/news/202208231155340496_0101_018.html

한동훈 "김학의 사건 무리할 정도 수사"..사과 요구도 거부 한동훈 "김학의 사건 무리할 정도 수사" 이 말 한마디만으로도 한동훈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젖어있는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다 드라마에 자주등장하는 머리만 좋고 인성은 바닥이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그런 나쁜 놈과 어쩐지 닮아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20822155508143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800원 쓴게 해고라면 수십억 아파트 살면서 나랏돈 100만원 장학금 받은 건 숨쉴 자격도 없는거 아님..? 많이 배우고, 돈 많은 법관아 제발 니 삶도 공정하게 판단해라.. 트위터(펌) 까칠한궁수님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권으로 바뀌어도 이런 기레기는 계속 존재한다라는 것이고 쓰레기를 빨기만 하던 기레기가 정상적인 정권에 짖기만 한다고 기자로 인정하면 절대 안된다라는 것이다 트위터(펌)

아직 정신 못차린 답변이네… 처분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이 코로나로 그렇게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넌 그 위치를 이용해서 돈 벌 생각을 했다는 것이야.. 그런 인간이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하겠냐고 묻고 있잖아..! 트위터(펌) 까칠한궁수님

나랏돈이 본인 검찰총장 할때 특활비 정도로 생각 하는 보기 드문 대통령

우리 국민들은 이런꼴을 언제까지 지켜볼건가... 검찰ㆍ경찰은 국가기관 아니고 개인조직... 트위터(펌)

듣다듣다 탈원전이 이념이라는 개소리는 처음 들어본다 그럼 한덕수에게 좀 물어보자 탈원전은 도대체 어떤 이념에서 나온 건가 독일이 탈원전 하는 건 또 무슨 이념에 기초한 건가 생태 환경 안전은 인간중심의 가치지 이념이 아니다 이 도라이같은 작자야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9201041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utm_source%3D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내 편은 봐주고 네 편은 벌주는 나쁜 짓을 하는데도 월급 주는 데가 어디있나 그런데 검찰이 그렇다 '약한 사람 잡고 나쁜 놈 보호하는 게' 검찰이라는 거 정신 바로 박힌 국민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인데 어디서 돼처먹지 못하게 약을 팔고 지랄이야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823_0001987626&s=09#_enliple

윤 대통령 관저 ‘전기 49만원어치’ 몰래 쓰며 공사하다 적발 78.000원에 경찰소환 인데 49만원을 남의 전기를 썼다!! 120군데 압색 들어가야지!! 바로!!!!! 대한민국이 사기꾼과 도둑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할말이 막힌다.. 콜걸부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900.html#cb

영빈관 신축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총리. 총리도 패싱, 대통령실의 누가 기재부랑 속닥속닥? 윤석열 정부의 수준이라니! - 김진애 전 의원 굥정권에는 두 개의 정부가 있다 대통령 굥석열에 국무총리 한덕수 등등의 공식적인 정부와 공동대통령 굥석열 김건희 부통령 한동훈에 굥핵관이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그림자 정부 그렇게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919161830958

尹대통령 장모, 수표금 분쟁 2심서 뒤집혀..법원 "5억원 상당 지급해야" 굥나라 굥 장모, 형사소송에서는 솜방망이 판결 징역 1년형, 민사소송에서는 최씨가 사기치다가 토해내게 생겼다. 일반인 같으면 이미 감옥에 있어야 할 굥 장모 최씨는 백주대낮에도 활보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0825174235976

[영상] 김영배, 한동훈 장관 향해 "그거 옛날에 왕이나 하던 얘기" ㅋㅋ 일국의 장관이라 자칭하던 한씨, 권력에 취해서 왕노릇 하는 듯... 천명(天命); 하늘의 명령 헛똑똑이...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시건방지고 경박한 놈 이 멍청이가 실질 문맹률자였네! 알고 사용했나? 바보 굥 그xx는 안중에도 없었나? 여우새끼가 호랑이 행세했어! https://v.daum.net/v/20220901193258611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 "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반드시 이기는 길도 있고, 또한 지는 길도 있다.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를 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또 집회에 나가고 하면 힘이 커진다. 작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된다. 하려고 하면 너무 많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지는 길이 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망한다. 모든 사람이 나쁜 정치를 거부하면 나쁜 정치는 망한다.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악이 승리한다." 악이 승리하게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건보재정 고강도 개혁 예고..'문 케어' 손보기부터? 건보부담이 OECD 국가에서는 기업부담이 최대 5:1 이상 3:1이 기본이다. 왜 우리나라만 1:1이나? 굥의 서민약탈이 악랄하다. 대한민국 복지마저 정치보복으로 삭제하는 이런 불한당 같은 역겨운 패거리들은 없었다. https://v.daum.net/v/20220830214828522

尹, 세모녀 비극에 "복지시스템 미작동…약자 찾아 특단 조치" 연간 60조의 감세가 예상되는 부자감세에다 긴축재정으로 가장 타격을 받을 부분이 취약층에 대한 복지분야가 될 건 불을 보듯 뻔한데 주둥이로만 복지강화를 외치는 건 위선과 기만의 극치다 실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층에게 필요한 건 복지의 확대지 윤석열의 물색없는 립서비스가 아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823_000198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