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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열심히 일 하는 줄 알긋다 ㅋㅋ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누가 그래프를 사진으로 찍어서 붙여놨냐? 굥이 저 그래프를 이해나 할라나? 오늘 종이 쪼가리 들고 열심히 읽드만 뭔 말 하는지 이해는 했냐? 적어도 브리핑을 할라면 원고 좀 달달 외우고 나와라. 언제까지 대가리 쳐박고 읽을래? - 페북(펌) https://www.facebook.com/722836496/posts/pfbid0zC3NezmzaLFEG5k6htekaDAGtXzf4YhCyp1HGfL121g782eseaUMhubj9SBvAR73l/

공짜로 받은 유적지 철거하고 아파트로 보답 - 고양시장은 이동환은 누구? 당연히 국민의 짐!!!♨️♨️♨️

원희롱인 한 식당에서만 1,584만원어치다. 똑같은 잣대로 압수수색하고 수사하라!!!!!! 페북(펌)

김건희 여사, 수해 현장서 비공개 봉사활동..마스크 때문에 주민들도 몰라 ㅋㅋ 주민들도 몰라봤는 데, 용케도 기레기만 알아봤네! 그걸 또 기사화 해서 콜걸 띄우고... 쇼 하지 말고 그냥 자빠져 있어라! https://v.daum.net/v/20220824203835647

초대 받지 못했음에도 영국을 오려는 이유가 혹 1. 다이애나 왕자비 몰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던 카밀라. 2. 그 카밀라가 왕비 되는 걸 봤거든. 3. 윌리엄 왕자의 왕자비 케이트를 몰아내고 4. 윌리엄을 차지하면 머잖아 왕비가 되겠지 라는 야무진 꿈 때문은 아니겠지? 꿈은 깸으로 현실을 깨닫는거란다. 런던 김인수 https://www.facebook.com/100002556786021/posts/pfbid02idRrkNLxKNwMMsZui3ggeK6UC1G7bwyJnWroHs3y6G2czdV4Q7G3QQQY1wCuSBe9l/

김건희 여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283

이걸 보고도 차이점을 못느낀다면 당신은 공구리 30%임. "자 화면을 봅니다.. 하나, 둘, 셋!" 핸펀으로 통화하는 굥의 위기관리실.. 문프.. 설명이 필요없다. 어떻게 나라가 100일만에 이렇게 바뀔 수도 있는 걸까. 트위터(펌)

김건희가 엘리자베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검은 베일' 모자를 쓰고 참석했다. 서양에서도 검은 베일은 과부를 상징한다. 장례식에서 미망인과 직계가족만 검은 베일을 착용하는 이유다. 김건희가 미망인 예행연습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 트위터(펌) 빈무덤 님

진짜 굉장한 놈들이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고 있지? 청와대부터 경복궁까지 모든 궁궐을 더럽히려고 작정했구만. 역사를 잘 모르는 분들은 일본의 불량배이자 칼잡이들이 조선의 궁궐에 침입해 민비를 시해한 사건, 을미사변에 대해 이해한다면 구찌 패션쇼 같은 걸 도저히 생각할 수 없겠죠.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친일잔존세력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encykorea.aks.ac.kr/Contents/Item/… 트위터(펌)

[대통령의 첫 재산공개, 김건희 여사 수천만원대 귀금속은 왜 누락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 김건희 여사의 재산 71억 등, 총 76억 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보면 예금이 55억, 거주 중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비롯한 부동산이 21억 정도입니다. 그런데, 취임 전후부터 언론이 과몰입하며 다뤘던 영부인 패션, 그중 보수 언론들이 앞다퉈 ‘고품격’이라 칭송했던 명품 보석류는 단 한 점도 재산등록 항목에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보석류의 경우 500만원 이상은 모두 재산신고 대상입니다. 저희 의원실에서 찾아보니, 김건희 여사는 알려진 것만 해도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추정가 6,000만원↑), 까르띠에 팔찌(추정가 1.500만원↑), 티파니 브로치(추정가 2.600만원↑) 등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신고대상 보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부터 신고 누락을 한 것입니다. 재산신고 누락은 공직윤리위원회가 해임 또는 징계 의결을 요구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고위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하는 것은 자격 검증과 함께 임기 중 부정한 재산증식을 막기 위함입니다. 국민은 공직자에게 권한과 책임이 클수록 더 높은 도덕성과 투명성을 요구합니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에게는 가장 엄격한 잣대를 적용합니다. 대선 때부터 우리 민주당은 30년간 소득이 8억도 안되는 김건희 여사가 어떻게 70억 가량을 재산을 가지게 되었는지 증식과정을 밝혀달라 요구했습니다. 22억 상당의 도이치모터스 주식의 자금 출처와 매매내역 공개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도 묵묵부답입니다. 재산증식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이 해소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재산신고를 누락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산증식 과정과 재산신고 누락 사유를 정확히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페북(펌) 김의겸 의원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제발 적당히 좀 설쳐!! 그 재산에.. 건보료 7만원 내고 사니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이 더 어려워 진건데.. 무슨 낮짝 처들고 거길 가? 관종 ㅉㅉ 뒤로는 th발♨️ 국민들 피 같은 혈세 삼키고 앞에서는 착한척 코스프레 th발 ♨️ 역겹다 ㅌ!!! (펌) 알리미 황희두 페북(펌)장근택 님

【 외신 】 영국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의 한계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 독일 "깊은 수렁에 빠진 새 대통령" 스위스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 프랑스 "韓 대통령은 콜걸의 신분세탁 서포터" 트위터(펌) 김까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