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ript_FC서울 0 : 0 포항 스틸러스_승부차기 3:0 FC서울 승리_ACL 8강 2차전_19:30_서울W

이경기의 MOM 은 누가 뭐래도 GK 유상훈 이라고 하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것입니다. 양팀 감독 모두 3번의 승부차기를 연속으로 막는건 보지 못하셨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마침 오늘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나눠줬던 선수카드의 주인공은 유상훈 선수 였습니다! 승부차기를 배재해놓고 봤을때 이경기의 MOM 은 단연 포항의 김형일 선수 였습니다. 그는 수비가 필요한 곳이라면 홍길동 처럼 나타나서 FC서울의 선수들을 괴롭혀 주었습니다. FC서울 지지자의 입장에서 이경기를 어렵게 했던 요소를 꼽으라면 고명진 선수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공격의 흐름을 끊거나, 공격의 시작점이 되어주지 못하는 약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계속되는 경기들 속에 오는 체력난으로 인해 집중력이 부족해 지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거의 3시간동안 희노애락을 모두 본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살면서 많은 FC서울의 경기를 봤지만, 오늘 경기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절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경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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