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넘었지만…퀴리부인 유품엔 ‘방사능 있다’

퀴리부인(본명 마리 퀴리 Marie Curie)은 프랑스의 물리학자이자 화학자로 방사성 원소인 플로늄과 라듐을 발견했고 1903년 노벨 물리학상과 1911년 노벨 화학상 등을 받는 등 20세기 과학을 대표하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하지만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도 그녀 자신이 발견한 방사성 물질인 라듐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연구 탓에 건강 상태에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녀의 연구실은 너무 강한 방사선 물질에 휩싸여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녀가 남긴 노트에는 아직도 방사능 성분이 남아 있다고 한다. 노트 뿐 아니라 그녀가 남긴 가구와 책까지도 모두 보호 장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만져볼 수 있다고 한다. 퀴리부인의 생활은 플로늄과 라듐이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사선 물질에 대한 과도한 노출이 그녀의 건강 상태를 악화시켰다고 보이는 이유다. 그녀는 이들 물질 외에도 다양한 위험 물질을 선반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국 일간지인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에 따르면 퀴리부인의 소지품이 100년도 훨씬 지난 지금까지 방사능을 띄는 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녀가 취급하던 물질 가운데 하나인 라듐만 해도 가장 일반적인 반감기는 1601년에 달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csmonitor.com/Innovation/Horizons/2011/1107/Marie-Curie-Why-her-papers-are-still-radioactiv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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