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학대를 받은 코끼리. 쇠사슬이 풀리자 눈물을 흘렸다.

※ 지난달 있었던 해외 이슈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소개합니다. 약 2개월 전, 쇠사슬에 묶인채 무려 50년 동안 학대를 받아왔던 한 코끼리가 동물단체의 도움으로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이 코끼리 이름은 라주. 라주 어미가 사살 당한 후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동안 인간에게 붙잡혀 지금까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 왔습니다. 쉬지도 못 하고 관광객을 태웠으며, 음식은 구걸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주인이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았고, 음식을 구걸하지 못 했을 때는 플라스틱과 종이로 배를 채웠습니다. 라주는 구조 당시 쇠사슬을 차고 있었으며 몸에 심한 매질을 당한 흔적까지 있었습니다. 이런 고된 세월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느꼈을까요. 라주는 사슬이 풀리자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첨부한 사진 초반의 배경이 어두운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라주의 표정과 트럭 등으로 옮겨졌을 때 마른 모습을 보면, 어떤 고통을 받았고 학대를 받았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의 사진을 보면 그가 얼마나 행복해 하고 있는지 우리는 느낄 수 있습니다. == 코끼리는 슬픔을 잘 느끼는 동물 중 하나라고 합니다. 길을 가다 코끼리 뼈만 발견해도 한참 동안 멈춰 가족이나 친구의 뼈가 아닌지 살펴 본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간혹 코끼리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릴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추억이 잠겨 눈물을 흘린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청결을 유지, 몸 속의 염분을 배출하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코끼리는 정말 슬퍼서(그리고 기뻐서)눈물을 흘렸습니다. 동물은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 이들도 우리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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