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영국의 항공모함

2차대전 초기때 영국은 활개치고 다니던 독일 유보트 잠수함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입음


재빠르게 치고 빠지는 다수의 유보트를 처리하려면 항공모함의 항공기가 최적인데, 당장 영국으로 식량을 나를 수송선 만들기도 벅찬데 엄청난 자원을 소모하는 항공모함은 엄두도 낼수가 없었음


끙끙 고민하던도중 한 영국군 장교가 


"강철에 비해 가공이 거의 애들 장난 수준이고, 전쟁중이라 엄청 가격이 오른 강철가격에 비해 물값이나 다름없는 재료로 항공모함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건 바로

"북극 얼음 잘라다 항모 만듭시다"


진짜로 북극의 거대한 얼음을 가져다가 안을 깎아내고 비행갑판 올려서 항모 만들자고 건의함


어짜피 북해쪽에서 작전할거라서 날씨가 추워지는 몇달간은 충분히 쓸 수 있고, 그동안 독일항구만 다 봉쇄해버리면 독일잠수함은 정비와 보급 다 끊어져서 굶어뒤지던가 항복하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때문임.


당시 영국 국방부는 뭔개소리냐? 하면서도 뒤로 타당성 조사를 해보니 의외로 말이 되는 방법이었음. 


그래서 전문 군함설계사들을 모아 계획을 진행시켜 '한번 진행해봐' 하고 맡긴 결과물이

배수량 220만톤 , 길이 600미터의 초거대 얼음 항모 하박국임

2022년 미국의 슈퍼캐리어 항공모함이 10만톤임


여기엔 무려 대형전폭기 100대, 전투기 수백대를 넣을수 있으며 보급도 필요없고 한번 항모에 보급을 채워나가면 얼음 녹기전까지 무한작전이 가능하고


선체가 얼음이라 독일 폭격기가 아무리 폭격하고 어뢰를 투하해도 침몰안함. 그냥 겉의 얼음만 파임. 선체 대부분이 얼음이라 자체 부력도 녹기전까진 영구적임


파인 얼음부분은 항모내의 물대포로 밤에 물좀 뿌려주면 얼어서 장갑이 다시 생김



어? 이거 완전 무적의 불침항모 아니냐?



영국군은 신나서 진지하게 연구를 했고, 얼음에 목재펄프를 섞으면 영상의 온도에서도 오래 안녹고 버틸수 있고 방어력도 더 올라간다는것도 알아내고 하하호호하며 건조해서 독일의 항구들을 전부 봉쇄할 생각에 즐거워했는데




계획은 그냥 취소되버림




이유는 간단함

미국이 평범한 항공모함 100대 찍어내서 영국한테 20대정도 그냥 지원함



"세상에 해괴한것이 존재하면 그건  무조건 영국놈탓이다"



출처



아니 근데 그냥 만들게 놔두지

개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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