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씨가 추천하는 ‘도서관 교육법’

아이를 도서관에 자주 데려가면서 키우고 싶어... 아래 내용은 꼭 지키고 싶어 스크랩해서 공유해요~ 도서관에서 예의범절도 지키고, 책을 보고 직중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직접 찾아나서고.. 또한 책 다 읽은 후 간략히 노트로 정리하고.. 도서관을 함께 가면서 많은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꼭 한번 쓰윽 읽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 [한겨레] 이현씨의 구체적인 도서관 교육법을 소개한다. 도서관 교육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열의다. 1. 도서관 예절은 입실 때마다 확인한다. -실내에서 조용히 하기 -도서관 책은 소중히 다룬다. -선택한 책은 반드시 제자리에 놓아 둔다. -아동실에서는 물을 빼고는 먹지 않는다. -간식은 반드시 휴게실에서 먹는다. 2. 책 읽는 방법(유아) -유아는 반드시 선생님 무릎 위에 앉혀서 선생님과 아이, 책을 일직선 상에 놓고 책을 읽는다. -구연동화 하듯 읽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책을 읽어 주듯 편안하게 읽는다. -책은 겉 표지부터 시작한다. 제목, 저자, 그림의 순서를 알려 준다. -책은 선생님과 유아가 함께 고른다. 유아가 고른 책과 선생님이 고른 책을 적절히 배분한다. -입체책은 하루에 5권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유아의 독서 나이는 실제 나이 앞뒤부터 시작해서 때마다 난이도를 높인다. 이때 아이의 반응을 살핀 뒤 재도전한다. -처음엔 선생님이 겉 표지부터 차례로 그림부터 설명을 한 뒤 천천히 읽어 주고, 그 다음에 유아가 그림을 보면서 들은 내용을 이야기하게 한다. 이때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끝까지 들어 준다. 마지막엔 다시 선생님이 정리하듯 조금 빠른 속도로 다시 읽어 준다. -책 한권이 끝나면 독서록을 기록한다. -유아가 좋아하는 책은 세 권 정도로 한정하여 대출한다. 대출 날짜를 어기지 않아야 한다. 3. 책 읽는 방법(초등학생) -일부는 아이가 읽고 일부는 선생님이 읽어 준다. -읽고 나서 내용을 분석한다. -원인 분석에서는 책 내용과 상상의 부분을 함께 섞어야 한다. 책 속에 나와 있는 내용도 중요하고, 이를 토대로 창의적으로 발산하는 능력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더 중요하다. -독후화(저학년)와 글쓰기(고학년)을 병행한다. 처음에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독후화로 시작하고 차츰 아이와 호흡이 맞으면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좋은 문장 골라서 똑같이 쓰기, 서평쓰기, 인상 깊은 장면 고르기, 바꿨으면 하는 내용 고르기 등을 한다. 독후감은 절대 요구하면 안된다. -글을 쓰면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칭찬과 더불어 한 단계 더 나가게끔 유도한다.

민트와 재미난 육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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