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호메로스가 꾸며낸 이야기 인 줄 알았던
트로이
스페인 원정군에게 전설로 알려졌던
마추픽추
성경 속에서만 등장했던 전설의 도시
바빌론
화산재로 파괴된
폼페이
"황금도시"
3400년만에 발굴.
고대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헤라클레이온
실제로 수중에서 발굴
그리스연합군에게 패배한 트로이 생존자들이
건설했다는
테네아
크메르인들의 전설로 알려졌던
앙코르와트
정글속에서 발굴
등등 각종 전설속의 도시들이 실제로 발굴되기 때문이다.
과연 사하라의 눈은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가 맞을까?
전설이 역사가 되는 순간들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