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부모가 아기를 유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상자를 베이비 박스라고 합니다. 이미 18개국에서 국가가 직접 베이비 박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기의 생명 없이는 아기의 인권은 존중 될 수 없다. 입양의 음성화를 막고 아기의 유기를 막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 제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생명 보호냐 유기 조장이냐.. 한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내용듣기 3:23) http://day-ly.com/share/link/8BWMCYC37AP7R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