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이게 태풍 대비입니까" 현장서 터진 분노 안타깝지만 2찍들은 니들끼리 그대로 살아라! https://v.daum.net/v/20220907202409630

아파트 옆 위험신호..포항시 '하천 정비'가 빌미 됐나 이럴줄 알았다. 하천은 산책로 만든다고 메우고, 하천둑은 그대로 뒀으니 물난리가 날 수밖에... 결국 인재였다고 확신한다. https://v.daum.net/v/20220907201206392

이게 뉴스꺼린가요? 문재인대통령 5년간 철야 근무 했다고 뉴스 나온적 없습니다. 이 정권에서는 당연하고 상식적인 상황이 뉴스꺼리가 됩니다. https://v.daum.net/v/20220905150015369

감사원, 文 전 대통령 서면조사 않기로.."조사 실익 없어" 쥐xx 같은 감사원장 이 xx는 직권남용으로 반드시 학교에 보내자! https://v.daum.net/v/20221004211121622

"국내 언론 128곳이 MBC 꼭두각시냐" "MBC 대한민국 언론사 맞나" 격돌 언론 장악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저 검은 속내가 비루하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덮고,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재자의 후예들답다. https://v.daum.net/v/20221004183248501

https://www.youtube.com/shorts/jOuKNQA6HEY

[오마이포토] '대통령' 배지 달린 윤 대통령 민방위복 ㅋㅋ 이 덜떨어진 놈을 어이할꼬... 무당이 손바닥에 王자는 효력이 다 됐으니, 의복에 王(대통령)자 새기면, 그 효험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ㅋㅋ 이 모지리xx... https://v.daum.net/v/20220907172103865

한국 2분기 경제성장률, OECD 35개국 중 20위 '중하위' 취임 3개월만에 경제 말아먹은 굥가 문재인정부 당시 경제 폭망했다던 정치인, 언론들 모두 침묵하고 있다. 맛만 본 선진국, 환율은 외환보유고 털어먹고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https://v.daum.net/v/20220912121805159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방탄 특검이라고 주장하지만 대선 전부터 제기된 의혹을 검찰이 늦장 수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 여사 봐주기라고 볼 수 있다.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허위경력 #뇌물성협찬 #아이엠피터뉴스 http://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93

1~6월 12조원 영업이익 정유 4사, 전기요금? 트위터(펌)

'김건희 표절' 검증한 교수 "국민대, '표절 아니다' 판정하고 싶어서 했겠나" 배후가 굥 그xx라는 소리네! 역겨운 부부다. https://v.daum.net/v/20220907133059460

듣다듣다 탈원전이 이념이라는 개소리는 처음 들어본다 그럼 한덕수에게 좀 물어보자 탈원전은 도대체 어떤 이념에서 나온 건가 독일이 탈원전 하는 건 또 무슨 이념에 기초한 건가 생태 환경 안전은 인간중심의 가치지 이념이 아니다 이 도라이같은 작자야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9201041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utm_source%3D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김건희 여사가 학회마저 잡아먹는다. 해당 분야 전문연구자들이 모인 곳이 학회인데, 디자인트렌드학회는 '권력트렌드'학회가 되어 검증포기. 그것도 논문 2편 검토에 1년이나 걸려서 말이다. 이유는대학과 학회와 학문의 근간을 더럽힌 이가 단지 권력자의 부인이라는 것. - 우희종교수 https://m.news.nate.com/view/20220919n01822?mid=m03&s=09

윤석열 정부, 문재인 정부가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국고보조율을 2배로 상향한 지 1년 만에, 특히 고물가 시대에 오히려 줄였다? 노령자 저소득층이 윤석열을 지지했지만 정작 정책에서는 소외되고 있는 건 가지지 못한 자들이 가진자를 대변하는 정당과 대통령후보에게 투표하는 계급배반투표가 정치적 자해행위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1907585952526?s=09#0DKW

“김건희 여사 감싼 보상인가” 신평 등판에 거세진 반발 검찰개혁에 나섰다는 것으로 의사이던 자식을 고졸로 만든리 사회. 타인 글로 짜맞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권력자 부인에게 침묵한다면 '지식인과대학 사회의 위선'이다.지식인이란 왜 존재하며, 이것이 인간 사회인가? 잔인함과 뻔뻔함이 극에 달하고 있다. - 우희종교수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52

"169명의 의원이 XX들 이냐" vs "한미 혈맹도 이간질, 폄훼말라" 도둑놈이 매를 들고 방귀 뀐 놈이 성질내는 격이다 윤석열의 욕설 파문은 이미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중국 등 세계적으로 조롱거리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고도 '대통령의 외교활동 폄훼'라는 적반하장 격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그 후안무치함이 놀라울 따름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0730_35744.html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누구야..,? 이름은...! ...천공?"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너의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