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여행을 떠나라고 하는 것일까?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지금 이 글에서 말하는 여행의 목적은 일단 '자기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 떠나라는 이유' 에 대해서만 쓴 것이다. 1.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상황이 닥쳤을 때 그것을 대하는 나를 보면서 나의 진짜 성격, 혹은 몰랐던 성격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드러날 수 있는 성격은 제한적이다. 태어나서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 사랑에 대처하는 나의 새로운 모습을 처음 알게 되듯이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ㅡ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 굳이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새로운 상황에 나를 진출 시키고 거기에 반응하는 나를 관찰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예를 들면 온라인 동호회 모임에 혼자 가본 다던지, 새로운 것을 배워 본다든지,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전념해 본다던지. 2. 멍한 트랜스 상태를 느끼면서 내면 깊숙한 곳에 존재했던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인간은 탁트인 자연을 보면 그 순간 머리 속은 멋진 자연광경으로 인한 감탄으로만 가득하다. 일상의 스트레스 따위는 떠오르지 않는다. 새로운 여행지에 머무를 수록 감탄의 지수는 점점 낮아지더라도 일상의 고민이 자리할 곳은 없다. 생각이 깨끗해지고 자신도 모르게 멍한 트랜스 상태가 지속되거나 반복되면서 무의식에 가깝게 다가간다. 그러다보면 늘 고민했던 것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떠오르기도 한다. ㅡ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 굳이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주말에 등산을 가서 높은 산이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거나 남산타워에 올라가서 탁 트인 광경을 보아도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질 수가 있다. 좋은 공기와 함께 명상을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나를 더 알기 위해서 여행도 좋고, 여행을 갈 여건이 안된다면 위와 같이 내 생활 속에서 찾아봐도 괜찮다. written by 내감정을 지키는 구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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