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행-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 13구역 다운그레이드

하아.... 전혀 리뷰를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저를 매우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영화를 아주아주 세세하게 보려 노력하면서 봅니다. 또한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기에 보통 영화를 보면 왠만하면 잊지 않는 부분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액션영화나 sf영화는 더욱 그렇고요.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제 노력 때문에 더욱 보기가 곤란스럽더군요. 제목에 써두었습니다. 혹시 영화 13구역을 보셨습니까? 그 영화를 배경만 바꿔서 찍어냈습니다. 네. 그 틀에 맞춰서 딱 맞게, 정확히, 변형 없이,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오프닝 스토리 액션 역할 결말까지. 심지어는 배역 이름도 바꾸지 않았더군요. 그런데 한 주연 배우에겐 유작이라고 합니다. 서글프게도. 그 죽은 배우가 영화를 망쳤는데 말입니다. 가장 어색하게 액션을 펼치고. 가장 이상하게 대사를 치고. 가장 멍청하게 어버버거립니다. 배경만 바꾼 명백한 13구역입니다. 심지어 몇년이나 지났는데 다운그레이드입니다. 무려 미국에서 말입니다. 서글프기 그지없습니다. 결코 보지 않으시길 추천합니다. 명백히 경고드립니다. 13구역을 보셨습미까? 그걸 한 번 더 보시는게 좋습니다. 젠장.

영화 보고 있지. 장르 소설 좋아. 짧지 않은 글을 지향한다!(는 허세) 흔한 영화충. 요즘 배고파요.15.1.1.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