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소복갈비(예산 갈비탐방 1탄)

충남 예산에는 소갈비 맛집이 있다 대략 세군데가 있다고들 하는데 예산읍에 있는 소복갈비. 삼우갈비 그리고 예산군 덕산온천쪽 고덕갈비 이렇게 유명하다고 한다 소복갈비는 나 어릴적에도 유명했다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때 서울로 이사오기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고. 서울 살면서 고향에 가끔 내려가면 아버지 친구분들이 정말 가끔 델꾸 가셔서 갔던 기억이 있는집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집에서 갈비먹구 삽교천 방조제 완공식인가 왔다가 그날 밤 궁정동에서~~끝~~~ㅋㅋㅋ 그래서 대통령이 먹었던 갈비로 더유명했던집 소갈비라서 비싸다~~~ 이집갈비 배불리 먹다가 카드값좀 나온다 ㅋㅋ 그래서 대부분 보면 갈비탕 시키고 반찬정도로 맛보기식으로 많이들 먹는다 이집은 특히 가게 입구에서 숯불에 구워서 돌판에 올려 나온다 그냥 먹으면 된다 예전에는 이집 할머니가 입구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서 주셨다. 두꺼운 종이같은걸로 고기를 집어 손으로 뜯어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특이한건 어리굴젓이 나온다는점 특히 충청도 어리굴젓은 타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굴젓에 고추가루와 소금으로만 담근다 경상도처럼 다른 야채나 양념같은게 없다 굴젓은 짜다 그런데 굴젓과 갈비를 쌈싸먹으면 특이하다. 특히 이집갈비는 달다~~ 달고 부드럽고 적당히 숯불향이 베인 갈비와 어리굴젓~달콤함과 짭쪼름한 맛의 조화 참 안어울릴것 같으면서 잘어울린다 그리고 놋쇠그릇에 나오는 갈비탕 그릇이 적다~ 하지만 아니였다 움푹 파인 놋쇠그릇에 담긴 갈비~~ 고기의 양도 많고 우선 맛이 깔끔하다 정말 갈비먹고 갈비탕먹고~~ 적을듯하지만 나올땐 엄청 배불렀다는 소복갈비는 예전의 명성 같지는 않다 예전에 한옥집에서 쥔장 할머니가 구워 주시던 그맛보다는 못하지만~~~ 예산에 손님이나 좀 특별한 분들과 가게되면 들르게 된다~~ 어릴적에도 감히 외식을 이곳에서 할수없었던 그런 비싼 소갈비집였기에 나이가 먹어서 예산에 들르면 가끔 한번쯤 가보게 된다 갈비~~소복갈비~~~ 이곳에서는 직접 갈비를 구워먹지 않는다~~^^* 담엔 삼우갈비에서 먹어봐야지~~ㅋㅋㅋㅋ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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