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경춘로 가평오거리 오른쪽 북한강변에 있는 자라섬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번지이고 조금 아래 아래 800m에 남이섬이 있다.

1943년 청평댐(淸平)이 건설되면서 이전의 야산이 북한강(北漢江)에 섬으로 바뀐 자라섬은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고 한다는데, 보통 섬모양을 보고 이름을 짓는데 특이하고 서도, 중도, 남도, 동도(위와 아래 2개 섬)의 5개와 이름 없는 작은 섬 들로 이루어진 자라섬제도 이다.

건너편인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언덕 사이에 있는 섬으로 저 아래 남이섬 맞은편이면 몰라도 가평쪽에는 언덕이 없는데 방하리에 있는 자라모양의 언덕과 바라보는 섬?이라면, 또한 자라 모양도 아니고 자라가 많이 사는 곳도 아닌데 자라를 상징물로 삼다니 바보들을 위한 바보공무원의 작품인 듯하다.

그러나 강변과 서도 사이가 뜀뛰기 거리인데 메우거나 복개하지 않고 다리로 연결한 것은 섬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잘한 일인 듯하네.

서도와 중도는 수문을 만들어 한섬으로 만들어 서중도, 남도, 동도들로 이루졌다고 해야지.

남이섬이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이란 걸 처음 인지했다.


6월경 봄꽃 축제와 9월의 재즈 페스티벌 개최로 유명세를 타나본데 오늘은 가을 꽃들로 가득한 남도와 중도를 구경했다.

피튜니아와 뉴기니봉선화가(=뉴기니 임파첸스 인데 샨타챈스라고 오기) 다리와 길가에 많이 심어져 있고 미니 백일홍, 백일홍, 버베나, 벌개미취, 하늘바라기, 칸나, 부용, 층꽃이 밭에 가득했다.

남도 거너기 전 중도의 호박터널에 조롱박, 국자박, 동부콩, 뱀오이, 여주, 수세미, 못생긴 베레모 호박, 풍선초가 있어 눈이 즐거웠다.

큰 호기심이라는 밑천으로 역사와 식물, 영화, 시쓰기를 좋아하는 Albert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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