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오뎅

애들은 숙소로 보내고 둘이서 한잔더 하러 갑니다.

하, 오늘도 램프는 쉬는가봐요. 어쩔수없이 램프 근처에서 한잔더 합니다. 너무 아쉽네요…

소주 & 사케 바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시끌시끌 어두침침 ㅎ

구석에 딱 한자리 남아 있더라구요.

갈매기 먹고 배가 부른 상태라 안주는 가볍게 백명란구이로다가…

오늘 하이볼 먹고말테야 ㅋ

하이볼 마시러 램프 갔다가 못마시고 와선지 하이볼이 마시고싶더라구요. 근데 와입은 좀 꺼려하더라구요. 하이볼은 제대로 만드는 집에서 마셔야 한다는 주의라…

냉면집에서 육수 내주듯이 오뎅국물을 내주던데 오마이… 왜그리 맵던지 ㅋ. 후추도 엄청 들어간 느낌적인 느낌이^^

저는 나혼산 하이볼, 와입은 위스키 하이볼 시켰습니다. 근데 나혼산은 넘 달다구리, 위스키 하이볼은 그나마 소소 ㅡ..ㅡ

백명란은 냉동실에 있다가 급해동 시켜서 구워선지 칼로 썰면 자꾸 산산조각이 ㅋ. 아, 이거 또 실패인건가…

화장실은 남녀공용이라 여친이 화장실 간다면 문지기 해줘야 될것 같았어요 ㅋ

간판엔 소주 & 사케 바, 명함에는 위스키 & 사케 바라고 돼있네요. 소주 & 사케 & 위스키 바인건가 ㅡ.,ㅡ

숙소에 들어와서 와인 한잔더 했습니다. 안주는 바나나, 대추, 곶감 그리고 치즈 ㅋㅋㅋ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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