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임민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공동으로 웹용 실시간 통신기술을 표준화하는 중이다. 해당 웹표준 기술은 MS 인터넷익스플로러(IE)와 구글 크롬 차기 버전에 구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