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작품인지 정확히 지적했다. 박근혜, 최순실, 우병우,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의 역할은 한 치도 다르지 않다. 정말 '탄핵과 교도소'의 불행한 역사가 반복될 것인가? 윤석열 정권의 진정한 '換骨奪胎'가 없다면 박근혜, 최순실, 우병우 말로가 윤석열 정권에서도 반복될 것 같은 예감이다. 트위터(펌) 빈무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