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집무실, 영빈관도 낡았으면 보수, 신축할 수 있다. 문제는 멀쩡한 청와대와 영빈관 놔두고 무속인 한 마디로 1조원 넘는 국민혈세 낭비하면서 요란을 떨고 있는 것이다. 대선 전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다"라고 한 윤석열 말이 실감있게 현실화되고 있다. 모두 손가락 자를 준비해야 할 판이다. 트위터(펌) 빈무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