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중 사이 분명한 입장 취할 것”…‘애매모호’ 버린다 미국 중국 러시아 같은 강대국조차도 외교에서는 불필요한 갈등과 어려운 입장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모호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처럼 외교 안보 경제 등에서 강대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가 '분명한 입장'을 취하겠다고? 이건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멍청이가 떠드는 개소리일 뿐이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9067.html?_fr=tw#cb

전투기 연료 12만L 저장된 유류고에 현무 미사일 떨어졌다 '아찔' 미사일 자폭을 축소, 은폐한 군미필정권의 안보 의식과 국민생명을 담보로 정치노름하고 있다. 안보마저 무너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12193359859

무속에 흠뻑 빠져 사는 작자가 네트워크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니 뭔가 많이 어색하다 무능 무지 난폭 욕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 이상으로 안보에 치명적인 일이 또 있을까 https://m.ytn.co.kr/news/202210161650386349_0101_018.html?s=09

[서울의소리] `윤석열차` 국민의힘 죽자고 표절로 몰았지만 원작자 "표절은커녕 뛰어난 작품" 쐐기 "젊은 재능 있는 학생의 풍자 만화를 독재정권처럼 언론의 자유를 공격..그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부터 들여다 봐야 할 것" https://www.amn.kr/42519

영상만 지우면 끝?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극우·반노동’ 유튜브 채널 닫았다 스멀스멀 별 거지 같은것들이 여기 저기서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한다.. 이 사회가 시나부로 병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민주 진보가 5년동안 잘 정리 해놓으면 또 나와서 망친다 이건 신의 뜻인지? 국민들이 멍청한건지 ? 이해가 되지 않는다!‍♨️♨️ https://www.vop.co.kr/A00001620507.html?s=09

경제 폭탄은 아직! 금리 또 오른다!(최배근)/‘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만 뭉개는 검찰? '왜 결론을 못내는거니?'(홍사훈)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10월 14일 뉴스공장 최배근 교수님 출연 앞부분이고 제 방송은 14분 30초부터 시작됩니다. 2013년 작성된 경찰 내사보고서를 세상에 알린 경찰은 지난 5월, 1계급 강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해임 바로 다음 중징계입니다. 사실상 경찰에서 그만 나가란 얘기죠.. 2013년엔 범죄가 아니라고 누군가 뭉개버린 주가조작 사건을 다시 세상에 끄집어 내주었습니다. 그 때는 범죄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범죄라면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판에서도 이런 공익적인 목적을 인정해 선고유예라는 가벼운 형량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경찰 조직은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가슴 아픕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분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다 봤는데.. 앞으로 이런 분노할만한 범죄와 모순을 어느 누군가가 알게 됐을 때 그 누군가가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릴 용기가 나겠습니까? 그 경찰은 더이상 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이해합니다. 오지랖 넓게 나서면,,, 모난 돌이 어떻게 정 맞는지를 뼈저리게 느꼈으니 더이상 나서지 않겠다는 두려움일겁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않으면, 우리가 분노하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 홍사훈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4MZxM9bHsDE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일방적 발표한 한국에 강한 불쾌감” 일본에 구걸하고도 욕 먹는 윤석열 외교. 아시히신문은 기시다 총리는 한국정부가 유엔총회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자 “그렇다면 반대로 만나지 말자”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정상회담 개최는 양국이 동시발표하는게 외교관례다. 무식이 넘친다. https://m.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9210931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野, 김건희 주가조작 당시 주식 거래로 1년만에 10억5천만 원 수익..신속한 기소 檢에 촉구 '김건희,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차례 주식 회전을 통해 총 10억5051만원 수익' '김의겸 "김건희 주식거래 관련 윤석열과 대통령실 거짓으로만 일관"' '검찰, 김건희의 주식 직거래와 주가조작에 김 씨 통장 수백차례 활용 알고도 기소는 커녕 소환조사도 안함' https://www.amn.kr/42557

댓글(펌)⬇️ 윤석열이 청와대에 들어가서 현재 진행되는 리모델링 비용과 이전 및 신축 비용 1조원을 아낀다면 전기요금 가스요금 인상이 지금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석열아 너를 위해 불필요하게 쓰여지는 모든 돈을 토해 놔라!!! 복지 감소. 물가 상승. 국가 사업 민영화. 민주당보고 북에 퍼준다던 국힘은 정작 돈을 어디다 쓰길래 저런 만행을 저지를까.. https://www.youtube.com/watch?v=MMr2tkuNFp0 https://www.youtube.com/shorts/MTzIuTWhcZ8

"국내 언론 128곳이 MBC 꼭두각시냐" "MBC 대한민국 언론사 맞나" 격돌 언론 장악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저 검은 속내가 비루하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덮고,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재자의 후예들답다. https://v.daum.net/v/20221004183248501

#윤석열무리수남발폭망 #대통령실대외협력실윤석열 #국민의힘MBC좌표찍기언론인들분노 심각한 윤석열 '무리수 남발' 결국 폭망했다! "대통령실 대외협력실, 보도 안되게 '어떻게 해줄 수 없냐' 요청" - 국민의힘 MBC 좌표 찍기에 언론인들도 분노 폭발 https://www.youtube.com/watch?v=fzLUrFNw51c

기가막힌다! 보고했는데 인수위나 외교부 장관이나 대통령이나 어느하나 일하는 사람은 없고 혈세만 낭비하니 그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무능정부" 거짓말정부" 무당정부" 부패정부" 하루빨리 끝장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25zll704No

영빈관 신축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총리. 총리도 패싱, 대통령실의 누가 기재부랑 속닥속닥? 윤석열 정부의 수준이라니! - 김진애 전 의원 굥정권에는 두 개의 정부가 있다 대통령 굥석열에 국무총리 한덕수 등등의 공식적인 정부와 공동대통령 굥석열 김건희 부통령 한동훈에 굥핵관이 국정을 좌지우지하는 그림자 정부 그렇게 말이다 https://v.daum.net/v/20220919161830958

모녀가 다 계좌를 넘겼는데, 딸이 김건희라서 소환 조사 한 번을 안 받는 검사의 나라. 트위터(펌)

[단독] 이주호, 집 주변 3년4개월 1500만 원 정치자금 사용.."열심히 한 결과..사적 사용 없어" 김혜경은 7만 8천원에 압색 지랄에 기소 압박 그것도 구경도 못한 음식 누구는 1천 5백만 원 사용하고도 오리발 참 추악한 얼굴이다. https://v.daum.net/v/20221010093000932

탄핵 사유다!!!! th발 ♨️♨️♨️ 영토수호 대통령 의무다!!!! (펌)

한국카툰협회장인 원로 만화가 조관제 작가는 MBC와의 통화에서 “학생이 그린 순수한 작품이 이렇게 공격을 받을 일이냐”면서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구선생이 소원했던 문화강국 김대중 대통령이 문화의 길을 만들고 노무현대통령이 그 길을 따라 걸었으며, 문재인 대통령 시대에 문화의 꽃이 활짝피었다. 굥씨가 문화를 봉쇄하고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의 이름으로 굥씨 이 xx를 잔인하게 끌어내리는 방법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그대로 망하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5084_35673.html?s=09

현 정부, 이 정도까지... 인권말살의 주역이 이제는 언론말살의 주역으로 등장. MBC 죽이기자, 언론 공포정치의 시작. 빌미를 만들고 변명이 궁할 때 취하는 식상한 대응이다. 사안 내용은 없이 의도나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물타기 전략. 국민을 넘 바보로 생각한다. - 우희종교수 https://v.daum.net/v/20220927173004732

윤석열 정부가 2023년 검찰 운영인건비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청 운영인건비는 매년 불용액이 발생해 2022년엔 삭감까지 된 예산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에 오히려 146억이나 증액 편성하면서, 예산사업설명서에 산출근거도 명확히 기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묻지마 증액'인 것입니다. 지역화폐와 어르신 일자리 등 서민예산은 대폭 삭감해놓고 검찰청 시설운영 및 인건비 예산은 이유 설명도 없이 증액한 윤석열 정부, 윤 정부의 우선순위가 국민이 맞습니까? - 박주민 의원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04246632492264&mediaCodeNo=257&OutLnkChk=Y

양아치들이라고 하는 것조차 과분한 굥석열 패거리들이다 지금 이 새끼들은 그냥 아무나 막 물어뜯는 미친개들이나 다름없다 나라가 미친 개떼들이 설치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https://v.daum.net/v/2022092520100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