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지

왜 이렇게 아프지 했더니 대왕뾰루지가 하나 자리잡고 있다. 뾰루지를 없애려고 건드니, 갑자기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귀고 아프고 이까지 시리다. 그러나 없어지지 않는다. 기다려야겠지, 사라질 때까지. 내가 너에게 준 상처를 지우려 애써 노력할수록 내 머리는 깨질 듯이 아프고 눈물은 밤마다 흐르고 마음은 답답하면서도 시리다. 그러나 없어지지 않는다. 기다려야겠지, 네가 다시 올 때까지.

작가 비비희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