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주엔 치킨이죠^^

추석연휴 핑계삼아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온 당일은 모두 피곤해서 뒷풀이 패스. 담날 서울역에서 헤어지고 집에서 혼자 3일을 보냈던 고1이 추석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받았던 용돈으로 치킨을 쏘겠답니다. 오예…

그래서 저도 강릉에서 데려온 강릉소주를 오픈합니다. 25도짜리 소주는 간만이네요^^

치킨 도착…

이건 제꺼…

고1은 고추 바사삭.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3은 굽네는 안먹는다며 연어에 밥을 먹는다네요.

맨날 유튭을 보더니 연어를 스리랏차 소스랑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영상을 봤다며 만들어 달랍니다. 마침 스리랏차 소스가 있어 마요랑 섞어 줬더니 매울거 같다고 안먹겠다네요. 하, 진짜 칵 마… 근데 치킨에도 스리랏차 + 마요 소스가 따라왔더라구요. 와입이 맛보더니 따라온 아이는 좀 달다네요.

초3은 결국 항상 먹던데로 간장에 찍먹…

마무리는 얼하에 부샤드…

근데 도화오뎅에서 마셨던 얼하도 넘 달았고, 이 캔얼하도 오늘따라 넘 달다구리하게 느껴지네요. 담부턴 안데려올것 같네요 ㅎ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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