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도 일반조문으로 밀리고 의전차량도 요구했다 퇴짜맞는 등 국가 자존심이 크게 상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같은 박대가 영국의 현지 사정을 고려하지 못한 우리 측의 자업자득이라는 점이다 도대체 누가 여왕장례식에 가라고 했는지 아니면 가겠다고 했는지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다 한국에서 압수수색 하거나 기소 한다고 하면 다 해결 되니 영국도 그런줄 알았겠지 부끄러움은 우리 국민의 몫이다 트위터(펌)

보훈처, 文정부때 붙인 회의실명칭 '평화실'→'밴플리트홀' 바꿔 열등감 쩐다 ㅋㅋㅋ 국민 90프로 이상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니들이나 아는 밴플리트홀 ㅂㅅ짓도 가지가지다. 우리나라 정부 기관명칭을 미국인 이름으로 바꿔부르면 국격이 상승한다더냐? 천공이 시키던? 굥가루 정부는 어째 하는짓이 전부 이모양이다 굥도리코도 뭔 뜻인지 모른다에 쥴리 까르띠에 팔찌 건다 http://yna.kr/AKR20220919017400504?input=kks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허세를 부린 겁니다. 그 정도의 인간입니다. - 황교익

신라 문무대왕께서는 왜구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왜구를 막기 위해 바닷가 바위에 대왕의 릉을 만들었다 그런데 감히 그 문무대왕의 이름을 딴 대한민국 해군 구축함을 일본 왜구놈들과 같이 하는 훈련에 참가 시켰다 진짜 역사의식이 눈꼽만큼도 없는 개호로잡놈xx들이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15083_35666.html?s=09

"尹 대통령, 한남동 관저 입주하지 않는다”… 천기누설? 한남동 관저공사를 다 끝냈음에도 안들어가는 이유가 관저를 지나가는 GTX 노선이 있고 터널위에 지어진 집은 땅의 기운이 좋지않아서 흉이 두세배가 된다고 함.. 고양이TV(펌) 진짜 이런 이유라면 아크로비스타를 쳐들어 가서라도 끄집어내야 할 듯..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34&replyAll=Y&reply_sc_order_by=I

예단 뿐만 아니라 결론까지 내놓고 수사하는건 서초견 너희가 전문 아냐? 국민은 검찰을 믿을수 없으니 김건희가 쥴리인지 아닌지 국조하고 민변에서 차출한 검사로 특검도 하자. 그럼 공평하지? 너희가 아무리 감추고 조작하려해도 쥴리가 알몸에 덮고 있었다는 홑이불이 솜이불로 바뀌진 않는다. 트위터(펌)

정진석 집안이 어떠한지 보세요. 정진석 집안의 뿌리를 찾아서 30여년 다가온다. 1993년 간행된 1200쪽<계룡산지>가 있다. 충남도청 비매품인데 청년시절에 편찬을 주도했다. 계룡산이 보이는 계룡면 어느 마을에 들어가서 노인들을 조사하는데 정씨 집안 이야기가 주르르 쏱아져나왔다. 생산관계가 주어진 집필몫 이었기에 토지소유,소작관계 등을 조사하고 다녔다. 정씨집안은 토착권력이자 지주였다. 토호의 어두운 그림자를 보며 이토록 끈질기게 이어지는구나, 놀랐던 기억이. 친일은 단순한 게 아니다. 친일을 통한 부의 축적과 사회경제적 기반을 통한 토착권력화와 지역 지분을 매개로 한 중앙권력으로의 신분상승. 조부가 토호권력이라면,아들 정석모는 중앙권력,이러한 기반에 힘입어서 손자 정진석이 국힘당 꼭대기까지 오른 것이다. 조부ㅡ아들 ㅡ손자로 이어지는 친일 가계의 DNA는 우연이 없다. 계룡면장인 조부 정인각.면서기만 해도 대단한 벼슬인데 면장은 식민통치 말단 행정의 총책으로 ‘친일주구’다. 수준이 높은 건 아니고 마름같은 존재. 어지간한 친일 아니면 시켜주지도 않는다. 프랑스의 청산과정 같은 정상사회라면 진작에 추방됫어야할 집안.박정희 전두환때 내리 벼슬을 한 정석모 이야기가 마을에서 주로 나왔다. 지방 토착권력을 기반으로 국회로,경찰계로, 장관으로 진출하여 오늘까지 3대를 누린다. 4대,5대도 대기중일 것이다. 이 맥락을 끊지않고서는 한국의 미래는 늘 이영훈이나 박유하같은 논리로 강제당할 것이다. 계룡산 정기를 받아서 정씨 집안이 성장한 것이 아니라 제국의 핏줄을 이어받아서 오늘에 이른 것. 추하고 부끄러운 피지만 자신들은 자랑스런 피로 생각중. 최인훈 소설 <총독의 소리>처럼 조선총독은 관 속에서 지금도 웅얼거린다. 요시다 쇼인 이래로 정한론 부르짖던 아베네 집안같은 인간들, 죠슈파의 이토히로부미 같은 인간들, 일본에 지금도 지천이다. 그러나 일본은 몰락해 가는 중. 저물어가는 일본품에 안겨서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있다는 게 신통방통하다. 같은 공주땅 한곁의 우금치에서는 장렬하게 관군의 대포와 총에 맞아죽은 동학군의 죽음이 있다.싸워보지도 못하고 나라를 빼앗긴 것이 아니라 처절하게 스러져갔다. 친일로,토착 권력으로 호의호식할 때, 정씨네 땅에는 소작인으로 강박되어온 토착 원주민들이 있다. 일제완장을 찬 집안이 21세기 개명천지에도 완장을 차도록 방치함은 입마개없는 맹견 풀어놓기다. 일회성으로 지나칠 것이 아니라 친일 발언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한다. 미청산된 민족문제의 후과가 남아서 두고두고 괴롭히는 중. (이 일이 아니더라도 <계룡산지>는 소중한 자료집이니 꼭 도서관에서 구경이라도 하시압. 나도 정발학연에 딱 한질) https://www.facebook.com/100001693771430/posts/pfbid035u5v43ya89CnZDJvQ5pbdCRg9H8rLxAoQmUz9jqVqJo34BR2Zb6ToWZFYyDzKBCEl/

https://www.youtube.com/shorts/1rP0m-WqZAQ

mbc가 대역 썻다고 발작하는 꼬라지 가소롭다. 쥴리가 김정은이나 시진핑급 존엄됐어? PD수첩 BGM으로 쓴 오페라 카르멘의 탬버린 들고 있는 미국공연 포스터는 봤냐? 아주 딱이야. 영혼이 자유로운 집시에 낚인 호세와 거시기가 자유로운 콜걸에게 낚인 돌무식의 공통점은 카르멘 결말처럼 파멸이다. 트위터(펌)

우리에겐 유명한 역사 선생들이 참 많지요. 그 중의 한 분인 최태성 선생이 페북에 이완용의 글을 올렸는데, 정진석의 식민사관 발언을 "에둘러"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네요. 정치인에게 직언하지 못하는 역사 선생들이라.. 역사를 어찌 배웠는지요. 궁형을 감당하였던 사마천에 대해서는 평소 어떻게 가르치시는요. 안타깝습니다. - 황교익

BBC 시사코미디 프로에도 등장한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 윤석열 욕설파문이 영국 BBC 시사코미디에 등장했다. 진행자는 "윤석열이 미국정치인들 화나게 했다. 바이든 지원하지 않는 미의회 비판하기 위한 한국어 욕설이 마이크에 잡혔다"며 언론들은 '멍청이들' '개자식들' '이XX들'로 해석했다고 말해 패널과 관중들이 폭소했다. 윤석열 다운 국위선양이다. http://omn.kr/20ywr

<그런다고 달라지냐고. 멧돼지 사냥 가는 수 밖에> 기자들아, 느그들도 당해보니 어뗘? MBC에 세뇌된 개돼지 취급 받으니 빡치지? 우리는 매일 매일 개돼지 취급 받으니, 분해서 살 수가 없단다. 그런데 당신들이 "언론 탓 그만하고 대통령답게 처신하라"고 외친다고 윤석열이 달라지겠니? 고무 호스로 맞아가며 컸는데도 저 모양인데, 말을 듣겠니? 사과하겠냐고... https://v.daum.net/v/20220927130716897

'교통통제'로 조문 취소한 윤 대통령, 걸어서 조문한 마크롱 아! 콜거니 걷기싫다는거네 ... 재클린 흉내는 내야 겠고 걸어가야 해서 가기는 싫고 재클린 복장으로 사진 한장 남기면 되는 콜거니.. http://omn.kr/20rp1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친일파를 계승하는 것과 같은 일본 옹호 발언에 대하여 평생 친일파의 죄악을 연구하던 정운현 전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한 개인의 저서와 이름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과히 좋은 것은 아니나 윤석열이라는 거짓말을 일삼는 대통령을 만들어 이 나라를 힘들게 하고, 민족의 자주보다는 미국과 일본에 사대하고 남북화해가 아니라 갈등과 분단을 조장하게 하는 주역이었으니 그의 이름을 거명하고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은 우리의 알권리라고 생각한다. 난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발언이자 역사를 퇴행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페북(펌) 김준혁교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4XUGZ58mW4Y6YvaAtxTtSCgr2K7RartQ5L3zkCYnvCnAzxAwjUU2XjfvS4b5jN5hl&id=10000023922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