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해킹 용의자, FBI가 조사한다

우버 등 다른 테크 기업 해킹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나

<GTA>시리즈에서 미연방수사국(FBI), 혹은 이를 패러디한 FIB는 단골 등장 세력이다. 특히 <GTA4>, <GTA 5>에서 FIB는 부패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조롱거리가 된다. 공교롭게도 현실에서 FBI가 <GTA> IP 관련 해킹범죄를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같은 용의자에게 피해를 본 미국의 운송 기업 우버의 공지를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우버는 지난 15일 대규모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9일에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간의 상황을 알렸다.


우선 우버는 자사의 사건이 해킹 집단 Lapsu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왕성히 활동하는 Lapsus$는 지금까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시스코 등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거 공격해왔다.


우버는 “우리를 공격한 용의자가 주말 동안 게임 제작사 락스타 게임즈의 보안에도 침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는 현재 FBI, 그리고 미국 법무부와 긴밀히 협조 중이며, 이들의 수사를 향후에도 계속 지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의자는 최근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진행, 본인이 18세 남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나아가 그가 소속된 Lapsus$에는 10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한다.


세계 각지에서 Lapsus$ 관련 수사는 지속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영국 관련 당국이 Lapsus$에 연루된 16세에서 21세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8월에는 브라질 연방경찰이 브라질 보건부 해킹 수사의 하나로 Lapsus$ 구성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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