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다. 조문과 회담대신 남의 나라 의원들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이나 내뱉고 왜놈공관까지 찾아가 만나달라고 구걸하고 한미정상회담 한답시고 바이든 행사장까지 찾아가 48초 눈만 마주치고 이것도 외교성과로 내세운다. 윤석열 밑천이 몽땅 드러났다. https://vop.co.kr/A00001620021.html?s=09

AFP보도 윤석열발언 "How could Biden not lose damn face if these fuckers do not pass it in Congress?"(이 빌어먹을 개새끼들이 의회에서 통과시키지 않으면 바이든이 어떻게 쪽팔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막말과 뻘짓은 오직 윤석열부부 몫이고 쪽팔림은 국민들 몫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0356_35744.html?s=09

윤석열이 미국 의회를 '새끼'라고 했다면 우리나라 전체에게 욕을 먹고 미국과 세계의 비읏음거리가 되지만 우리 국회 그것도 민주당에게 새끼라고 했다면 우리나라의 반쪽에는 욕을 먹어도 나머지에겐 카타르시스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따위 저열하고 야비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https://m.ytn.co.kr/news/202209222304371382_0101_018.html?s=09

동영상에 뻔히 나오는 김학의도 못알아본다는 놈들이고 김건희도 쥴리가 아니라고 우기는 놈들이니 바이든을 날리면이라고 우긴다한들 하등 놀랄 일이 아니다 굥석열 일당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괴물들이니까 말이다 그럼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는 거냐? 이걸 지금 해명이라고 하고 있는 건가 아무리 급해도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할 생각을 했을까 굥정권 이 새끼들 정말로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있는 게 틀림없다 그냥 가만히 주둥이나 닥치고 있으라고 '이 새끼들'아 국민들 열받아서 뒤로 넘어가게 하지 말고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922_0002023638&s=09#_enliple

국짐당 주호영이 노인 기초연금을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이 담긴 민주당 기초연금확대법을 “무책임한 선심성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기초연금 40만원’은 윤석열 대선공약으로 윤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여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비판 위해 자기네 국정과제까지 부정한 것이다.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9710.html?_fr=tw&s=09#cb

“기시다, 한·일 정상회담 일방적 발표한 한국에 강한 불쾌감” 일본에 구걸하고도 욕 먹는 윤석열 외교. 아시히신문은 기시다 총리는 한국정부가 유엔총회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 합의해놓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발표하자 “그렇다면 반대로 만나지 말자”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정상회담 개최는 양국이 동시발표하는게 외교관례다. 무식이 넘친다. https://m.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9210931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_share

영국서도 사고치고 미국에서 대형사고치고 캐나다에서는 또 무슨 사고를 치려나 이젠 사고만 안쳐도 엄청난 외교성과다 https://m.ytn.co.kr/news/202209222141228299_0101_018.html?s=09

양아치들이라고 하는 것조차 과분한 굥석열 패거리들이다 지금 이 새끼들은 그냥 아무나 막 물어뜯는 미친개들이나 다름없다 나라가 미친 개떼들이 설치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https://v.daum.net/v/20220925201002928

예단 뿐만 아니라 결론까지 내놓고 수사하는건 서초견 너희가 전문 아냐? 국민은 검찰을 믿을수 없으니 김건희가 쥴리인지 아닌지 국조하고 민변에서 차출한 검사로 특검도 하자. 그럼 공평하지? 너희가 아무리 감추고 조작하려해도 쥴리가 알몸에 덮고 있었다는 홑이불이 솜이불로 바뀌진 않는다. 트위터(펌)

무속에 흠뻑 빠져 사는 작자가 네트워크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대니 뭔가 많이 어색하다 무능 무지 난폭 욕석열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 이상으로 안보에 치명적인 일이 또 있을까 https://m.ytn.co.kr/news/202210161650386349_0101_018.html?s=09

북풍으로, 굥 이xx 욕설 파문 김건희 주가조작 외교참사 조문외교 쇼 인플레법 패싱 정진석 친일매국 망언 등의 총체적 무능과 지지율 폭락을 덮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14115716539

민정수석의 업무재량은 어디까지인가. 이 사안으로 조국 장관이 기소되었는데 민정수석이 뭐했냐며 진보진영에서도 욕을 먹고 있어서 글을 안 쓸 수가 없음. 1. 검찰은 조국 장관이 민정수석이었으니 장학금 대가로 딸 지도 교수의 국립대 병원장 지원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며 기소했음. 2. 민정수석비서관 밑에는 민정비서관, 반부패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법무비서관이 있음. 각자 공직기강, 부패근절, 국민권익 증진 등 업무 담당. 3. 인사청문회 대상자가 아닌 인사를 할 땐 공직기강비서관 선에서 전결 처리. 청문회 대상만 상급으로(민정수석) 올라옴. 그래서 이 건도 보고조차 없이 밑에서 끝나버림. 영향은 현실적으로 불가한 일. 4. 진보 쪽에서 욕을 하는 이유는 이재명과 관련됨. 2018.6.18 문 대통령은 총선 승리도취를 경계하며 '향후' 감찰강화를 지시했는데 민정 수석이 감찰 안해서 이재명 시장의 2017년 대장동 부정을 스캔 못 했다는 것. 5. 아이러니하게도 이 점은 곽상도가 분명히 해줬음. "민정수석실은 지자체 감시 권한 없다. 한다면 문재인 청와대 직권남용"이라 공격했으니까. (근데 곽상도는 왜 이때 발작했을까?) 6. 민정수석은 FM대로라면 생각보다 권한이 적음. 이때까지 본 민정수석은 검찰출신이었고 권한도 무소불휘였음. 물론 그 결과는 직권남용으로 자신은 물론 대통령도 재판에 넘겨짐. 조국 민정수석은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 딱 FM대로만 함. 유재수 건만 해도 잠적한 사람을 강제 구인, 수사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소속기관에 넘기고 끝냈음. 감찰을 합리적인 선에서 한 것. (잘못하면 국힘에 빌미가 될 수 있음) 7. 윤을 애초에 왜 스캔 못 했냐고들 하는데 그 질문이 바로 답임. 청와대에 있던 그가 실제로 휘두른 권력은 없었다는 반증임. 칼을 안 뽑고 일만 했더니 오히려 칼부림에 당하고 있음. 페북(펌)

<이것이 단순한 '오기'입니까, '날조'입니까?>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미국 기업'이 이미 '3개월 전'에 투자를 약속한 사안을 홍보하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사실관계 오류를 파악, 해당 부분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윤 대통령의 페북에 '캐나다의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라고 써있있지만, 'AMAT라는 기업은 캐나다가 아니라 미국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AMAT는 용인에 대규모 R&D센터 투자 결정'했다고 써있었지만, 용인 투자는 윤 대통령이 체결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7월 6일에 이미 발표까지 한 것'이랍니다. 이것을 단순히 '오기'라고 볼 수 있습니까? 윤 대통령이 AMAT라는 기업과 용인에 투자하겠다는 MOU를 체결한 일이 없는데, 자신이 한 일처럼 페북에 메시지를 냈다는 것이 '오기'입니까? 윤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어떻게든 만들어내고 부풀리려 하다가,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 아닙니까? 이 상황은 명백히 '날조' 아닙니까? 페북(펌)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7191?sid=100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허세를 부린 겁니다. 그 정도의 인간입니다. - 황교익

"국내 언론 128곳이 MBC 꼭두각시냐" "MBC 대한민국 언론사 맞나" 격돌 언론 장악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저 검은 속내가 비루하다. 시대가 어느 시댄데? 덮고,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재자의 후예들답다. https://v.daum.net/v/2022100418324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