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시마에서(2)

에스컬레이터도 있었지만 사방이 막혀서 편하긴 해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나는 천천히 폭풍사진을 러쉬를 하며 올라가기 시작했다. 정원처럼 보이는 꽃밭을 지나 섬마을과 멀리 항구가 보이는 멋진 경치도 눈에 담고 도착한 신사. 줄을 서서 통과를 하며 간절히 뭔가를 바라는분들과 많은 오미쿠지가 보인다. 오래된 커다란 나무를 상징으로 사랑의 증거를 남기고자 했던 사람들의 많은 흔적... 남산의 서울타워와 같은 맥락. 영원한 사랑은 거의 없다. ㅋ~ㅋ~ㅋ~ 나무 밑에 걸려 있던 것들은 비오는날 흑탕물이 튀어서 지저분해졌는데 여러 의미를 부여하니 웃음만 나오더라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