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부천! 풍자와 해학의 민족답습니다.>
윤석열차는 폭주기관차?
김건희로 보이는 여성과 험악한 인상을 한 판사들이 칼을 든 채 2번 윤석열차에 타고 있습니다.
열차는 윤석열차이나, 운전은 김건희로 보이는 여성이 하고 있군요.
2번 윤석열차가 지나가는 길에 사람들이 소리치며 피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2번 윤석열차 뒤에 무너져 내리는 건물이 보입니다. 아마도 용산 대통령실인 듯 보입니다.
금상이라는데...헐 고등학생이 그렸나 봅니다.
이 그림의 제목을 다시 붙인다면 윤석열이 운행하는 '폭주 기관차'도 좋을듯 하네요.
고등학생도 대단하고, 이 그림을 금상을 준 부천도 대단합니다. 부천에서 천재 만평가가 탄생했네요.
페북(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