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다른층이랑도 해야한다고 존나 위험천만하게 외벽계단 설치함.
무너지거나 추락하기 딱 좋게 생김
결국 계단 보강공사한다함
'소통'해야한다고 현관문 투명유리로 만듬.
지나다니는사람에게 자기 집 내부 보여줘야함
결국 입주민들이 뽁뽁이붙이고 블라인드 달아서 가리게됨
1층만 차별하는 아파트
2층부터는 보안현관 지나서 올라가는데
유독 1층만은 외부인이 그냥 접근할수 있게 개방형으로 지어짐
걍 외벽에 1층 각 세대 현관문이 다닥다닥 달려있음
왜 이렇게 지었냐니까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