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장육엔 와인이죠…

오늘도 외출하고 돌아오다 셋이서 저녁에 뭘 먹을거냐 토론. 초3이 갑자기 샤브샤브가 먹고싶다고… 어? 샤브? 갑자기? 이유인즉, 초3이 산책하다 샤브샤브 식당을 보고는 급 샤브샤브가 땡겼던 모양이더라구요. 이때까지만해도 저녁은 샤브샤브로 결정된줄 알았지만 초3이 샤브샤브가 먹고싶은게 확실한건지 다시 물어봤습니다. 샤브샤브 or 치킨? 샤브샤브 승. 샤브샤브 or 군만두? 헐, 여기서 군만두 승^^ 근데 꼭 오향장육 집(금룡)에서 파는 군만두여야 한다네요.

그래서 간만에 금룡 방문.

저흰 오향장육. 전에 초3이 소스 버무리지 않은 고기는 몇점 먹길래 저희껀 부먹, 초3은 찍먹하게 소스를 버무리지 않았는데 고기에서 나는 향이 별로라며 만두만 먹겠다네요.

초3이 애정하는 군만두. 근데 비비고나 여타 군만두는 또 잘 안먹는 초3 입니다. 저 딱 한개 먹었습니다 ㅡ..ㅡ

샤르도네랑 먹어줍니다. 푸짐해 보이네요.

와입이 꺼내온 마른(?) 안주 추가요~~~

한때 읽고 사랑했으나 차마 버릴 수 없었던 모든 책이 바로 첫사랑 같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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