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말로는 어느 누구도 위로할 수 없다.

*가을에 시 한 편 2


위로


이른 아침 새들이 내는 소리는

너무도 찬란하여

어제를 잊게 한다


의도없이 투명하고

욕심없이 맑고

계획없이 가벼운

소리들 앞에서


한없이 시끄럽고 번잡한

우리의 소리들을 생각한다

말은 할수록 외로워지고

말로는 어느 누구도 위로할 수 없다


-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중에서



👏독자서평 별 다섯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책!

글쓰는 심리학자 변지영 작가의 북테라피 두 권.


📖<때론 혼란한 마음>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헤밍웨이, 파스칼, 파트리크 쥐스킨트,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릴케 등 대가들의 통찰력있는 문장을 껴안고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더해 당신의 혼란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에세이입니다.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생각대로 되지 않는 삶에 지쳐 있는 사람을 위로하는 에세이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담은 사진과 시 그리고 산문이 어우러진 글에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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